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50484 0
이성 사랑방눈치빠른 애인 vs 무던하고 여유로운 애인59 10.05 11:0918573 1
이성 사랑방아기싫어하는 남자랑 결혼할수있어?44 10.05 13:1313235 0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42 10.05 15:228390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우욱,으,왜저래,뭐래 이런말 안썼으면함44 10.05 21:2015609 0
인프피는 원래 표현하다 잠잠하다 반복이야? 0:54 39 0
이별 계속 우연이겠지만 스토리 올리면4 0:53 114 0
못생긴 남자 만나면 단점이 이거야11 0:53 226 0
남자는 걍 완얼임....못생기면 삶이 힘들어4 0:52 127 0
intj 익 있어? 4 0:52 55 0
istj 시간 가져서 혼자 있고 싶다는거 무슨 뜻이야 15 0:51 62 0
여기서는 여익들이 안 잘생기면 안 만난다고 하는데4 0:51 78 0
찬 사람도 힘들긴 해?5 0:50 120 0
썸남 오늘 단답오는게 맘에 안들어서 텀 엄청 길게 막 두세시간씩 답햇는.. 2 0:49 89 0
사랑한다는 말 얼마나 자주해?7 0:48 99 0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0:48 21 0
연애중 이시간에 애인 폰으로 이성한테 전화옴 … 29 0:46 223 0
전애인 뽀뽀나 키스할때매다 음 맛있어 이랬는데 ㅋ4 0:46 118 0
대문자 I 노잼인간 둘이 사귀면 어때????9 0:46 150 0
래퍼 지망생 남익 가사 써봤는데 평가 부탁해24 0:44 3679 0
사주에서 이별수 있으면 그대로 이별해 ?2 0:41 84 0
사친을 짝사랑하게 됐는데 너무 힘들다..ㅜ 0:41 66 0
애인이 키스하고 "너 맛있다” 이러면 어떰?32 0:40 5410 0
번따로 사귄 익 있어?8 0:40 79 0
잡아먹는다는 말 보통 어떤 의미여 5 0:39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