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48 09.08 20:5716798 1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6036 2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89 09.08 20:587209 0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55 09.08 17:517412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48 09.08 21:492957 0
송성문 바지는 거의 레깅스인데…?18 08.17 21:19 491 1
나 보린데 김상수 선수 공 던지는 거 처음보거든?6 08.17 21:19 235 0
아 오늘 경기 왜케 루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3 08.17 21:18 229 0
우리 팀 투수들만 이러니..5 08.17 21:18 180 0
그래 라온이 누나도 솔리런 싫겠지9 08.17 21:17 368 0
오늘도 기롯삼한 동반승리 가보자고16 08.17 21:17 262 0
와 나 진짜 처음으로 택연이 공던질때 손떨림13 08.17 21:16 525 0
ㅃㄹ 어떤 팀이라도 도파민 도는경기 제발4 08.17 21:15 231 0
문동주 김서현 김택연이 한 팀에 있으려면24 08.17 21:14 505 0
이제 어디 봐야돼?6 08.17 21:14 187 0
내 직관 야푸 루틴 08.17 21:14 35 0
김택연 진짜 갖고싶다 08.17 21:14 74 0
두산 빠따들아 제발 정신차려어어어 08.17 21:14 50 0
이제 사직 갈게여 08.17 21:13 28 0
도리들은 얼마나 먹는거야... 08.17 21:13 247 0
유니폼 박제요청은 한 적이 없는데5 08.17 21:13 284 0
갸택연~ 10 08.17 21:13 152 0
택연군 공 진짜 미쳤다….. 08.17 21:12 36 0
원정팀 응원석에 와서 상대팀 팬들 한테 욕날리는 건 뭐야 진짜 ..8 08.17 21:12 428 0
택연선수 깡 진짜 미쳤다 08.17 21:12 4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0 ~ 9/9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