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핫플  나 구청 알바 첫날 10분 지각했는데 개 찍힘 71

2 우리 삼실 막내 들어 온 이후로 비품들이 쑥쑥 닳는 중... 55

3 아빠 돌아가셧는데 부고문자 어떻게 써야해? 11

4 관계하는거 녹음 하는 사람들은 뭐야..? 16

5 동기 ㄹㅈㄷ아방수인데 난 스트레스임... 32

6 나 면접 볼 때 머리카락 잠깐 만졌다고 면접 떨어짐 20

7 아빠가 갑자기 백만원만 보내달라는데 30

8 업무 폰과 개인 폰 카톡 친구 수 차이 3

9 항암 하면 머리카락만 빠지는게 아니구나 8

10 누가 회사에 빵같은거 사오면 막내가 나눠줘야되는거야...? ㅋㅋ 41

11 환율재테크로 만원 벌었어 1

12 간호대 전문대 지잡대는 없애는게 맞다고본다.. 19

13 나 머리 개망했는데 어뜨카니.. 14

14 브라이덜샤워 그거 안 하는 사람 많아? 10

15 오늘 날씨 무슨일...

16 팔뚝부자들아!!!!! 7

17 회사에서 면접관으로 일하는 친구가 면접 꿀팁 알려줄테니까 저녁 사달라고 얘기함 2

18 30대 초반 월 여가생활비 50-60 어때? 7

19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가 있는건 정말 좋은거같아

20 회사에 오는 우체국 배달원분이 내 이름을 외워버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