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학교 다녔다(60년대) 이러면서 공감을 못해주더라
그리고 트라우마땜에 급식 못먹어서 밖에서 먹고 다녔는데
그거 가지고도 뭐라했음
중학교때 사물함에 썩은우유, 책상속에 칼날 넣고, 급식 못먹게 밥에 난리 치고
친척들 ? 콩콩팥팥으로 나보고 참으라는데 대학 병원에서 그러더라 아빠보다 더 상태 안좋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