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댕강 자르고 싶은데 🥹



 
익인1
그대는 뭘 해도 아름답소
2개월 전
글쓴이
👍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5 10.05 13:0972711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9303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3489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5048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592 0
긴 코 (화살코) 성형한 익 있어? 1:36 8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랬는데도 잘해주는 내 애인 나한테 찐사 맞는거 같아?4 1:36 101 0
야식 치킨 골라줘!!!2 1:36 12 0
EEEE익들아 회사동료도 사람이니까 좋아??4 1:36 14 0
쉬인 같은 직구사이트에서 렌즈사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2 1:36 17 0
진짜 코어근육 1111도 없는데 정상인 되려면 운동 몇개월 해야돼? 1:36 8 0
나 아빠한테 감동받음... 1:36 22 0
이성 사랑방 이런감정 좋아하는 감정 맞나? 4 1:36 80 0
이성 사랑방 와 내가 왜 그랬지 1:35 46 0
스레드 팔로잉은 남들이 보면 안보여? 1:35 7 0
얘들아 진지하게 이거 가능성 몇퍼 된다고 생각? 3 1:35 15 0
가정 화장실에 수건 걸려있는건 손닦는 용도 아니야?4 1:35 24 0
신용카드 발급 왜이렇게 쉽지...?3 1:35 24 0
썸이 사귀기 전단계 맞지? 그럼 썸이란 단어 있기 전엔 뭐라고 함...??1 1:35 12 0
난 사랑의 이해 드라마보고 줄줄 눈물흘림 1:35 8 0
이성 사랑방 인생 살면서 여자 키도 중요하다 생각해?9 1:35 86 0
포만감 채우는데 제일 최강인 음식 1:35 9 0
저번에 초록글에 올라온 문법 안맞는 말 뭐였지? 6 1:35 13 0
흑수저 요리사 가고 싶은 식당 1:34 7 0
어떻게 4살 5살 차이 난다고 애기로 보일수가 있는거지 ㅋㅋ3 1:3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