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3l

어차피 경기 보다보면 얼굴 봐야되는 선수들인데 굳이 병크 알아봤자 내 기분만 상하지 어차피 내가 병크 안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신판1
나도ㅋㅋㅋㅋ 큰방에서 안보면 뭐해 경기에서 다 봐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모르는게 약이다 싶어서 안봄
3개월 전
신판2
맞아 나두
3개월 전
신판3
나도ㅋㅋㅋㅋ 우리팀에도 있고 다른팀에도 있고...
3개월 전
신판4
나도 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5
나도 범죄만 아니면 걍 흐린눈해버림
3개월 전
신판6
나도 뭐 크보가 깨끗하면 얼마나 깨끗하다고 그냥 모르고 사는게 편함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7
ㄹㅇ… 모르고 사는게 낫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1 10.08 18:0821086 0
야구/정리글 팀별 마무리 성적 54 10.08 17:473236 0
야구요새 각팀 독방 최대이슈가 먼가요49 10.08 11:16785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64 10.08 19:543678 2
야구코너 못나오는거 타격 커??46 10.08 14:423404 0
이승엽을 감독으로 데려온건 두산인데 뭐만하면 스파이냐 대구가라 그러고3 10.04 05:00 295 0
도리인데도 저런 사람들 너무 쪽팔림3 10.04 04:59 185 0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두산팬들이 엘도라도 드립치는것도 많이 봤는데7 10.04 04:54 355 0
어그로 끄려는거 아닌데 이승엽한테 엘지 가라는거 맞아?10 10.04 04:53 543 0
나는 타 스포츠 저런 응원 문화 싫어해서 야구 좋아하게 된것도 있거든1 10.04 04:53 148 0
화가 나는 건 이해하는데 왜 타팀을...?5 10.04 04:52 286 2
다 걸고 제3구단 팬인데 내가 낮에 굳이 말 안얹은건 엘지 가 이거는 몰랏어서인데…..3 10.04 04:49 290 0
근데 진짜 미개하다…9 10.04 04:44 357 0
지금 분위기도 그냥 마찬가지로 이상해..5 10.04 04:42 267 0
... 21 10.04 04:42 506 0
입막음 누가 하는거야? 아니 머리채 잡힌팀이 한팀이 아닌데1 10.04 04:41 117 0
근데 욕하고싶으면 욕하는게 커뮤고 10.04 04:40 32 0
저게 입막음 할 규모의 뒷풀이가 아닌데 말 꺼내는 사람 다 ㅇㄱㄹ로 몰아가는거 기괴..5 10.04 04:38 248 0
나 진짜 둥둥이 아닌데 소신발언 할게20 10.04 04:34 770 2
근데 저거 ㅌㅇㅌ 같은데에서도 지금 난리났나?5 10.04 04:33 297 0
몇몆 이상한 팬들 때문에 정상적인 팬들만 기분 상하고 힘들겠다5 10.04 04:28 153 0
밑 글 영상 누구한테 엘지가라고 소리치는거야??13 10.04 04:27 436 0
걍 똑같은 인간 되기 싫으니까 3 10.04 04:24 169 0
이승엽 응원가 부르는것도 조롱이라면서 뭐라하더니16 10.04 04:14 670 0
옛날에 1루수가 누구야 영상 처음 접했을때 야구 1도 모를때라1 10.04 03:24 1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