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만큼 쌍수 후회하는 사람도 없을듯 40 55

2 내일 날씨 보려다가 눈을 의심함 29

3 세상 떠난 동생 폰으로 다른 동생이 디엠을 봐버렸는데 7

4 엽떡에서 벌레나옴… 5

5 한국 행복 1순위가 돈이라는 뉴스 봤을 때 어떡하니.. 했는데 5

6 졸다가 일어났는데 나 기절할 뻔 함...40 11

7 친구 개웃김 내가 다이어트 하는게 싫은가봐 1

8 골격타입(웨이브,내추럴,스트레이트) 잘 아는사람 나 뭐인거같애? 40 7

9 애들아 나 절 들어간다 3

10 이사람 누구야?? 누구였지 어디서 본거같은데

11 친구들이 너 연애하면 되게 궁금하다고 자꾸 관심 갖는데 이유가 뭘까 5

12 찐따라서 서브웨이 못가봤다길래 찐따 그런거 상관없어요 이랬는데 기분 나빴을라나..? 5

13 이 정도면 이빨 교정할거야?? 2

14 관계라는게 진짜 신기한 듯

15 히키코모리로 20대 통으로 날렸다 5

16 단어뜻 잘못 알고 있길래 알려줬더니 인생최대 업적이녜 1

17 현타온다 ㅋㅋ 말할데없어서 여기말한다

18 얼굴은 청순하면서 귀엽게 예쁜데 몸매는 핫걸이면 3

19 아니 우리집 몸무게 너무 각박해 1

20 동생이 여친 때문에 날 차단하고 투명인간 취급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