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845l

[잡담] 택연이 인스타에 빈이 댓 봤어? | 인스티즈

내년에 반드시...

추천


 
도리1
내년에는 빈이도 투표로 보낸다 꼭!!
2개월 전
글쓴도리
올해 참여선수들 반응 보니까 내년에는 홍보도 많이하고 열일해야겠어🥹
2개월 전
도리2
내년 올브 예전처럼 1주일 하고 빈이도 가자!!!
2개월 전
도리3
하.. 내년에 보낼사람 넘많아 가보자!!!!!‘
2개월 전
도리4
꼬옥 보내줄게,,,
2개월 전
도리5
빈아 꼭 보내줄게..🥺🥺
2개월 전
도리6
빈아 진짜 꼬옥 보내줄게....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어쨌든 가을야구 보내줬는데 왜 욕하냐는거 왤케 웃기지 11 10.05 15:302546 0
두산감독 경질될거같아..? 11 10.05 20:502294 0
두산올해 산 유니폼 자랑하자 18 10.05 11:52502 0
두산도리들 준플레이오프 볼거니?11 10.05 12:432263 0
두산김태룡이 좀 나갔으면 좋겠음8 10.05 13:53950 0
근데 곽빈은 가을만 되면 못하는 선수가 된건가? 4 10.04 00:33 120 0
올해 투수들 특히 불펜들 너무 고생 많았는데 그렇게 매경기 총력전하면서.. 4 10.04 00:31 52 0
백업 못키운것도 다 지 탓인데2 10.04 00:29 66 0
병헌이 만약에 수술하면 시즌 아웃이야?11 10.04 00:28 203 0
치국이 원준이 띵신이 등등 고생해왔고 그 여파로 폼 안 좋아진 투수들 12 10.04 00:27 133 0
고백해보자면 오늘 1점차라서 홈런 기대했는데 2 10.04 00:26 128 0
우리 근데 다음시즌부터는 선발 정리 확실하게 하긴 해야 돼4 10.04 00:25 99 0
새삼스럽지만 토종에이스 최원준 너무 그리움6 10.04 00:22 151 0
오늘 인터뷰도 솔직히 짜증났어10 10.04 00:21 270 0
튄동아 10.04 00:21 40 0
근데 애초에 감독이 선수한테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는데4 10.04 00:17 142 0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실력이렁 주장이랑은 별개야?8 10.04 00:16 139 0
근데 난 차라리 킅한테 져서 다행이라 생각하는데8 10.04 00:16 219 0
브랜든 관련해서10 10.04 00:15 148 0
도리들 화난 건 알겠는데 3 10.04 00:14 206 0
카리스마 있고 강단 있고 똑똑한 감독 제발3 10.04 00:14 50 0
일단 무조건 곰모전에는 경질 소식 나올듯 3 10.04 00:13 80 0
근데 허경민 주장 때는 선수들끼리 미팅하고7 10.04 00:13 211 0
걍 이틀내내 2회까지 공격이닝 순삭되는거 보고 내려놨음..2 10.04 00:12 59 0
3년내내 갈린 김명신 쓰는 방법(?)도 너무 별로였음 3 10.04 00:0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18 ~ 10/6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