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결혼 준비하다가 왜 깨지는 지 알겠다 16

2 5년만에 만난 친구랑 회먹다 눈물흘렸어... 4

3 초복.. 삼계탕집 알바익 오늘 하루매출 582만원.. 끼바알 12

4 15년전에 돌아가신 엄마 일기장을 찾았어 처분해도될까 11

5 아 내동생 이별의 뽀뽀하는 커플보고 하는 말좀 봐 1

6 이거 알바생이 기분나쁠만한일임?? 12

7 와 비요뜨 토핑양봐

8 피어싱만 끼다가 귀걸이 샀는데 6

9 테런 망했나..? 9

10 하 공시 왜 준비했냐 나...ㅎㅎ

11 차분한 성격이 먼 성격임? 8

12 💖나 네일 골라주라💖 6

13 오늘 내 밥 40 9

14 엄마 생신 선물 이거 어때? 40

15 나 좀 무서워... 어떤 할머니가 세 번이나 누구 찾으면서 "누구 번호 아닌가요?" 이러셨는데 1

16 우울하다..... 쿠팡 이제 가기 싫은데

17 예쁜 얼굴이 전날 술 왕창 먹고 라면까지 먹고 자서 얼굴 부은 상태면 4

18 인터넷에 있는 교사들은 왜 다 부정적일까 15

19 너네 젤 아까운 배달음식뭐야? 21

20 수학만하면 진짜 내가 경계선지능장애가 있는지 의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