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일 있어서 나가면 집안일 안 해놓고 어딜 도망가느냐 이런 식으로 말해서 사람 기분 팍 상하게 하고, 알바 좀 관뒀다고 백수새끼 이런 말 해놓고 화내니까 왜이렇게 예민하냐, 넌 뭐 나한테 항상 다정하게 말하냐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아무리 엄마라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나쁘다고 아무리 말해도 계속하는데 어떻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