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짧게 살았지만 안한걸 후회하는게 더 큰거 같음

재수 안한거>결국 삼반수함 ^^

어학연수 안간거

작년에 해외 살 기회 회사 그만두기 무서워서 안간거

이직기회 날린거 등등 ㅋㅋㅋㅋ



 
익인1
맞아.. 기회는 있을때 잡아야해 그리고 뭐든지 니가 포기만 안하면 실패가 아니라 도달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6 10.05 13:0973503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9 10.05 16:1580533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3 10.05 19:4144684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9 10.05 11:4251648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657 0
다들 타자 몇타정도 나와??10 4:39 28 0
아빠 공장운영하시는데 돈 많이버실까?5 4:39 50 0
와 남자들 여자들 생얼에 의미부여 개많이하더라17 4:39 111 0
묘비석에 내 이름 없는거 개서러움 4:38 22 0
이성 사랑방 친한사친이랑 썸타다 썸붕나본 사람 있어??1 4:38 24 0
가정환경 안좋은데 형제 있는사람들은 각자 잘살아? 4:38 15 0
요즘은 젤네일말고 매니큐어에 빠졌당… 1 4:37 23 0
전기장판 벌써 개시했는데 더워서 선풍기도 같이 틈 4:36 15 0
곧 입사인데 사람들 패는 꿈꿨다10 4:36 25 0
잠이 안와서 결국 이시간까지 왔다..1 4:36 13 0
나 몽스터 오늘만 3캔째야… 죽진 않겠지… 1 4:35 66 0
요즘 미용실에서 컷만하면 싫어해?5 4:35 101 0
아 난 진짜 쓰레기 같은 집구석 사연 올라올 때가 제일 빡쳐 2 4:34 39 0
무슨 쇼츠 내리면 다 똑같이2 4:34 44 0
롤 하는 사람… 나 이제 한지 두달 넘었는데 칼바람에서 누가봐도 답 없는 상황에 써..3 4:34 18 0
걍 조용히 살걸 왤케 나대면서 살았지40 4:33 158 0
이성 사랑방 자꾸 이렇게 말하는데 담번에 또 그러면 한마디 추천좀6 4:33 28 0
175면 몸무게 몇키로가 적당해?3 4:33 21 0
어제자 그알 진짜 개빡침 (무서운거 아님)15 4:33 183 0
와 ㅣ이시간에 스카에 사람 있다,,1 4:3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