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대학교 늘 스펙쌓기에 매달리고 매달려서
몇몇은 대기업가고, 대다수는 중소기업
200조금 남짓하는 월급에 달에 월세 공과금 생활비 빼면
손에 남는건 몇십만원 정도
이렇게 그냥 일만하고 살면 1억은 커녕 언제 뭘 하고 이루나, 이렇게 그냥 살면 되는건가?
내가 잘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어서 그냥 무기력하게 출근하고
그나마 찾을 수 있는 인스턴트 오락이나 도파민에 스트레스 풀고 다시 일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