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나 보내고 2분 뒤 이어보내고...

또 5분 뒤 이어서 보내고...

예를 들면

밥은 먹었어? 10:00

맛있는 거 먹었어? 10:03

피곤하겠네 10:11

이런 느낌... 할 말 고민하느라 그런건가...? 그럼 보통 보내기 전에 고민하고 한꺼번에 보내지 않나....

애인은 아니고 상대가 나한테 호감있는 것 같은 상황...



 
익인1
떨려서
2개월 전
글쓴이
흠 그런가,,,,,
2개월 전
익인1
내가 지금그러거든..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mbti 물어봐도 될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59 11:4235818 3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179 19:1310344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6910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20013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729 0
요아정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초코쉘이 댕맛이구나2 10.05 17:18 134 0
토 묻은 옷은 드라이클리닝 맡겨야 하나? 10.05 17:18 17 0
그사람 나 조금이라도 그리워할까?2 10.05 17:18 202 0
서비스직 일하는 익 있어? 2 10.05 17:18 43 0
헤드셋 보스 vs 맥스5 10.05 17:18 54 0
일다니고나서부터 인성 나가리돤거 어떡함3 10.05 17:18 20 0
이성 사랑방 연애 끝나고 성격이 좀 달라질 수도 있어?3 10.05 17:18 74 0
학창시절에 일진처럼 쎄게 이쁘게 생겼는데9 10.05 17:17 431 0
루미큐브에서 엄청난 빌런 봄 40 5 10.05 17:17 416 0
25살 모쏠인데 이제 진짜 나만 남은 듯2 10.05 17:17 55 0
독립해서 나혼자살고싶다ㅜㅠ 10.05 17:17 13 0
하... 내가 실수한거 아닌데... 내가 한게 된 기분이란...1 10.05 17:17 19 0
공연장인데 기침하는 사람들 겁나많다 10.05 17:17 14 0
번따 이거 기분 나쁜거구나3 10.05 17:17 91 0
롯데리아 양념감자 시즈닝 뭐가 맛있너?12 10.05 17:17 41 0
3학년인데 뮤지컬과/연기과로 가고 싶은 데 솔직히 오바야?7 10.05 17:16 25 0
찜닭에 납작당면 할까 우동사리 넣을까... 6 10.05 17:16 21 0
도움!!!! 짝남이랑 대학로뮤지컬 보러가기로 했는데 옷 추천좀 10.05 17:16 17 0
갑자기 몸이 따가운데 뭐지 10.05 17:16 17 0
화 안나려면 어찌 해야 해9 10.05 17:16 2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