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메이플스토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안쓰고 안뜯고 방에다가 전시만 하고 있어서. 최근에 방 정리하면서 굿즈도 정리할까 고민중인데 정인지 미련인지 보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팔고 나면 이런 생각 안드려나 

추천


 
용사1
메이플 접었으면 나라면 정리하고
메이플 계속하면 그냥 갖고있을래
아니면 그때 같이 갔던 사람이랑 좋은 추억~ 이런생각이어도 갖고있어도 괜찮고

3개월 전
용사2
지이이인짜 아끼는 거 빼고 정리할듯? 갖고있을 땐 아깝지만 막상 팔고나면 금방 잊혀질거같음 그러다가 남겨둔 진짜 아끼는 것들도 팔게되겠지
3개월 전
용사3
장패드는 쓰고있어ㅋㅋ 넘 이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이거 얻으러 피시방 갈거야?16 10.10 23:334466 0
메이플스토리나 어쩌다가 200까지 오르긴 했는데26 10:24947 0
메이플스토리같은 연대 동문은 노벨상 타셨는데 창섭이는 뭐해?10 10.10 20:59692 0
메이플스토리뉴비인데 캐시없이 헤어스타일 바꾸는 방법은 없어?8 13:21513 0
메이플스토리 신규 헤어,성형, 피시방보상14 10.10 18:532178 0
전투력 3000 정도면 보스 어디까지 가?7 18:02 61 0
메이플 지금 시작하는거 어때? 1 17:53 16 0
심볼선택권 카르시온 주려고 레벨업에 돈쓰는건 아깝나?🥹 1 17:51 15 0
믹염 123 중에 골라주라!1 17:09 38 0
리본 없었으면 약간 수줍 트레블러 느낌 났을듯3 16:54 85 0
어차피 처박 이지만 고민중4 16:39 81 0
부캐 템 전부 직작하고 있는데 재미있다3 16:01 82 0
검마 먹자 잘 아는 용!!!!4 14:03 64 0
뉴비인데 캐시없이 헤어스타일 바꾸는 방법은 없어?8 13:21 513 0
이번 피상보상 목록 머머야?2 12:30 61 0
나 어쩌다가 200까지 오르긴 했는데26 10:24 1005 0
공짜커믹 이제 웬만하면 안 뿌리겠지...? 7 10:13 139 0
Wawa!! 달토끼헤어 나오네 9:55 88 0
오징어코디 오징어게임2 곧 나와서 나온건가?4 9:32 114 0
라라 완드 가격 괜찮은 지 봐 주라...3 8:44 87 0
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피방 가야지... ㅎ4 8:37 66 0
겨울방학쯤엔 바우처 안내주려나... 7:44 8 0
겨울방학쯤엔 바우처 안내주려나... 7:44 12 0
결국 데몬 데미안 리마는 없는건가 2:50 55 0
시아헤어 나중에 1 1:12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8 ~ 10/11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