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람 성질 긁는것도 모자라서 자식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길래 너무 화병날거 같아 사람을 찢을 순 없으니까 마음 다스리려고 참고 있으면 그렇게 감정을 주체 못해서 어떻게 살거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볼때마다 말하는게 못돼어서 한대 때리고 싶어... 속도 다 썩어문드러져서 화병날거 같음.. 다들 그럴때 어떻게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