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나도 37살인데 10살 연하남 만나서 결혼하고 싶네...

난 돈 꽤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341 11:4221454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3 12:3111752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090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7344 0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14 8:1518506 0
이번 불꽃축제 ㄹㄱㄴ 10.05 20:50 90 0
나 어릴때 동생이랑 콘돔 입에 넣은 적 있음ㅋㅋㅋ3 10.05 20:50 223 0
쩝쩝소리 진짜 너무 싫다ㅜ 10.05 20:50 17 0
대만 타이베이에서 단수이 다녀온 익 있어??15 10.05 20:50 27 0
오늘 서울 결혼식 갔는데 신랑 말이 너무 센스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24 10.05 20:50 1337 3
대학교 인연 오래 못간다는 말 동의해?16 10.05 20:50 99 0
일본인들 갤럭시 많이 써...? 10.05 20:50 18 0
이것만 보면 서울 큰일났어15 10.05 20:49 9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진짜 안 맞는 게 하나 있으면 어떡해?5 10.05 20:49 115 0
와 강북끝에 사는데도 방금 진동울림 불꽃축제때문 같은데 10.05 20:49 35 0
익들아 주택인데 지금 청소기 밀면 민폐니1 10.05 20:49 24 0
와 우리회사 난리남ㅋㅋ36 10.05 20:48 1511 2
예쁜애들은 친구 사귈 때 좀 가려사귄다 맞말같아?6 10.05 20:48 64 0
자는 도중 우는 이유가 알아?3 10.05 20:48 64 0
이제 집가는길이 찐일듯8 10.05 20:48 246 0
와 진짜 건조 그 자체네 10.05 20:48 53 0
익들 이런거 대부분 사기지?6 10.05 20:48 109 0
오늘 불꽃놀이 한국팀 너무 감동적이다 15 10.05 20:48 859 0
야구 티켓 쉽게 구할수 있는게 언제야??3 10.05 20:48 27 0
아이폰 정품배터리 교체하려면 애케플 들어놨어야해??? 4 10.05 20:4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8:44 ~ 10/6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