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신판1
켜자마자 우리팀 나와서 더 못보겠어요🥲
3개월 전
신판2
첫 경기부터 우리팀이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5 11.05 10:4042414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4 11.05 13:3113973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68 11.05 19:443678 0
야구/정보/소식 2025 Fa 승인 선수66 11.05 10:0922272 0
야구/정보/소식 롯데 방출 선수63 11.05 17:2317950 0
진짜 너무 화난다 선수들 다치기 전에 그만해 08.29 21:05 25 0
제대로 주루하지를 못하는데 야구를 어떻게 하라고1 08.29 21:05 43 0
진짜 한명 다쳐야 그만하겠네…3 08.29 21:05 90 0
주루가 가능은 해야할거 아니야1 08.29 21:04 66 0
보리인데 너무 화나는데 저거맞아?9 08.29 21:04 304 0
저건 수비도 어려울 것 같은데3 08.29 21:04 76 0
진짜 사직 그만해 08.29 21:03 49 0
모르겠고 다치면 알아서해라 크보야 08.29 21:03 14 0
걍 내야가 다 미끄러운듯? 08.29 21:03 25 0
사직 저러는데 진행한다니ㅋㅋㅋ 08.29 21:03 24 0
그라운드 상태가 저런데 뭘 재개를 해1 08.29 21:03 46 0
아니 그라운드 계속 미끄러지네... 9 08.29 21:03 175 0
사직 정비 다시하면 안되나 08.29 21:03 23 0
고 척 이 상 하 다2 08.29 21:03 57 0
짜증난다….. 08.29 21:02 51 0
사직미친거아녀? 08.29 21:02 64 0
사직 그라운드 상태 에바여 08.29 21:02 42 0
2루타인데 넘어져서 1루타됨 ㅋㅋㅋㅋ1 08.29 21:02 135 0
아니 선수가 미끄러지는데2 08.29 21:02 152 0
재개하자마자 넘어지는데 경기 어떻게 하라고 08.29 21:01 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