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남들한테는 말을 잘 못하겠음.. 예전에 취미가 피아노 치는 거라고 그랬다가 어떤 사람이 일부로 고상한 척 하려고 이런 대답하는거 아니냐면서 막 그랬거든..ㅋㅋ 그래서 그런가 뭔가 걍 하는 말인데도 자꾸 망설여짐.. 혹시 꼴깝떠는 거처럼 보이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