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지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익인1
연락해보거나 잊고 살거나
2개월 전
익인2
내가 쓴 글인줄.... 난 심지어 몇일전에 우연히
나+일행 / 짝+일행 이렇게 술집에서 봤는데
진짜 너무 반가웠는데 당황해서 못 본척해쓰....

2개월 전
익인2
타이밍도 안맞고
연락은 진짜~~ 하고싶었는데 참음....
불편해할지도 모르고ㅇㅇ

2개월 전
익인2
근데 하루하루 잊혀지지도 않는데 보고싶어서
맨날 술먹는다...

2개월 전
익인3
해봐…. 난 그런 식으로 기다리느 사람 있는데 제발 연락 한번만 해줫으면… ㅠ.ㅠ 그 핑계로 나도 용기낼텐데
2개월 전
익인4
카톡하기 디엠하기 너무 그러면 스토리 답장
2개월 전
익인5
나는 번호, 인스타 이런 거 아무것도 몰라ㅠ 이름만 알아ㅋㅋ... 교육받으러 가서 알게 됐는데 마지막 날 물어볼 걸 너무 아쉬움..
2개월 전
익인6
잊고사는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530 11:4246149 4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278 19:1324218 1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6 10:348075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20507 0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184 20:469789 3
이성 사랑방 진짜 외적인 게 생각보다 큰 거 같음5 10.05 19:30 331 0
치킨 진짜 물린다.. 10.05 19:30 12 0
매달 해외 가면 여유 있어 보임?16 10.05 19:30 199 0
자식 정병걸리게 만드는 엄마들 특 25 10.05 19:30 479 0
수영 평영부터 진짜 못하겠어서 사설수영장에서 배워보려는데 가격 14만원에 주3회인데..4 10.05 19:30 36 0
9월 23일에 생리했는데 지금 또 갑자기 피나와… 10.05 19:30 10 0
불꽃놀이 보는중4 10.05 19:29 82 0
1호선 막차 놓치면 대림동 지나서 집 가야하는 스릴을 느껴야함11 10.05 19:29 518 0
고흐는 살아생전 인정 받고 싶어 했는데 죽어서 회자되는 거면 10.05 19:29 37 0
아제발 스몰톡 주제 추천좀 제발제발제발2 10.05 19:29 15 0
레포트 15장 내외면 10.05 19:29 13 0
이 정도면 지원 많이 해주는 거야? 9 10.05 19:29 26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로 이런 곳 가는 애들아 도대체 뭔 생각이야?4 10.05 19:29 422 0
으아아아아 아빠 진짜ㅠㅠㅠ 10.05 19:29 21 0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부모님 허락 어떻게 받지… 7 10.05 19:29 25 0
이성 사랑방/ 그냥 친한동생 된 것 같아서 웃긴데 씁쓸하다1 10.05 19:28 302 0
소금 먹으면 입 주변 간지럽지 않아???4 10.05 19:28 77 0
아 진짜 화난 건데 삐졌나고 하는 거 개싫음 10.05 19:28 15 0
아.... 오늘따라 씻기싫다 10.05 19:28 16 0
학생인데 취미에 200만원 쓰는 거 과한가?17 10.05 19:28 2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06 ~ 10/6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