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토요일마다 애인이 몇시간씩 공부한다길래 그런 줄 알았는데 파보니까 하나님의 교회? 이단이라던데
어머니랑 같이 독실한 신자였음
그쪽 교회 다니냐 물어보니까 맞다고 하더니
그 다음날 무지성 헤어지자고 통보 받음ㅋㅋ
생각해보니까 주변 상황이 더 중요한거 같대
이래서 사이비는 걸러야 함
진짜 어이가 없었다 ㅋㅋ 숨긴것도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