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이서 술마시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는 너가 좋다 근데 나랑 사겨달라고는 못하겠다

라고 하면 나는 뭐라해야해??

나는 연애 생각도 없고 연애도 안해봐서 그런쪽으로 눈치가 없어서 진짜 얘가 나를 이렇게 생각하는지도 몰랐어



 
익인1
? 딱 봐도 좋아한다는거잔ㄹ아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좋으면 사귀자고하지 왜 사겨달라고는 못하겠다는거야?? 내가 안사귀자고할거알아서???
2개월 전
익인1
자신이
없어서 억누르고 있는거 아냐??
아님 그 분 상황이 연애할 만한 상황이
아니거나. 바쁘거나 그런?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대체 나한테 왜 저런말을 하능거야??? 난 갑자기 뱌락맞은것처럼 어????? 상태라고ㅜ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이건 너무 배신감느껴지는데..
2개월 전
익인3
어장은 아닌듯 ㅠ.ㅠ 그냥 너가 안 좋아할 지도 모르니까 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좋아해! 하면 끝 아님?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내가 어........? 그.. 나는 잘 모르겠어... 라고 했는데 나 어떡해야해?? 얘가 너무 좋은친구였는데ㅜㅜ
2개월 전
익인3
그러니까 사귀자는 건 아니라고 말한거지 ㅎㅎㅎㅎㅎㅎㅎ ㅠ.ㅠ 사실상 거절당한건데 거기서 어케 사귀자고 함…
2개월 전
익인3
둥이는 그냥 사귀기는 싫고 지금처럼 잘 지내고 싶은거?
2개월 전
글쓴이
응 ㅜㅜ 진짜 그냥 재밌는 친구라고 생각했어
2개월 전
익인4
자기는 좋은데 쓰니는 아닐까봐 사귀자고 강요하는 걸까봐
2개월 전
글쓴이
윗댓
2개월 전
익인4
쓰니는 상대가 너무 좋은 친구였던 거 아니야? 이성적으로 좋아했다기보다. 그걸 알니까 상대도 강요못하겠고 그런거 아닌가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그걸 알았으면서도 왜 나한테 말한거야?? 왜 굳이 말해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거야 ......ㅜ
2개월 전
익인3
몰랐으니까 말한거지 ㅋㅋㅋㅋㅋ 그 분이 너무 좋아하다보니 쓰니도 자기 좋아하는 거라고 착각한 거고,
근데 얘기해보니 아닌 거 알고 사귀자고 하는 건 아니라고 부담 덜어준 거지 ..!

그냥 좋아하는 마음 얘기한 거 뿐이고 그게 불편하면 잠깐 안 보면 돼..!!!
몇 개월 있음 다시 편한 사이로 지낼 수 있음

2개월 전
익인4
3에게
22 동3말에 동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530 11:4246149 4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278 19:1324218 1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6 10:348075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20507 0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184 20:469789 3
아 진짜 엄마랑 있는거 너무 힘들다 10.05 19:53 14 0
나 폰 ㄹㅇ 조잡스럽게 함1 10.05 19:53 23 0
불꽃축제 유튜브 티비로 연결해서 보는 익 있어? 10.05 19:53 20 0
몇년만에 재결합할 수 있는 확률12 10.05 19:52 60 0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1 10.05 19:52 61 0
와 불꽃놀이 미국꺼 낭만있다10 10.05 19:52 634 0
인간관계 한번에 4~5명 정리되니까 현타온다6 10.05 19:52 76 1
27년동안 회를 부정해온 내 삶이 너무 후회스럽다 10.05 19:52 54 0
근데 와이파이 공유기?가 멀다고 안 터지는게 가능해??7 10.05 19:51 67 0
필라테스 시작한지 일즈일째인데 자세 잘못했나봐…2 10.05 19:51 27 0
와 미국팀 일본팀이랑 비교된다ㅋㅋㅋㅋㅋㅋ1 10.05 19:51 96 0
하객룩 이렇게만 입어도 ㄱㅊ??1 10.05 19:51 31 0
떡볶이 시켯슈1 10.05 19:51 10 0
너희 외투 몇개야? 요즘에 입을거?3 10.05 19:51 19 0
콕콕콕 중에 뭐가 젤 맛있어??6 10.05 19:51 22 0
우리 누나네 지금 초상집임..78 10.05 19:51 7897 0
나이먹을수록 샐러드가 좋아짐ㅋㅋㅋㅋㅋ4 10.05 19:51 21 0
지금 초등학생 때류 돌아갈 수 있다면 간다 안간다 10.05 19:51 10 0
여자인데 왜 생리하능 날엔 이렇게 힘들까🥹🥹🙏🙏🙏🙏🙏 10.05 19:51 16 0
야즈먹어본애들아 부작용뭐이ㅛ었니5 10.05 19:5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04 ~ 10/6 2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