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다행히 피는 안남 

걍 놀랐을뿐



 
익인1
많이 아팟어? 다행이다 그랴서 보상은?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아프진 않고 걍 어랏?!?! 이느낌 흉도 없고 이래서 없었지
2개월 전
익인1
다행ㅠㅠ 앞으로 그 미용실 가지마! 잘못했음 크게 다칠뻔한거 아냐 절대 가지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5 10.05 16:1587375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28 10.05 19:4150215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05 10.05 22:25585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2204 0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47 10.05 15:2292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게 싫은데 이상하지..?7 0:34 85 0
창문 열어두고 자는 익8 0:34 21 0
근데 성격차이로 이혼 < 이거 예를들면 어떤거여?19 0:34 581 0
이성 사랑방 11개월 사겼고 장거리인데 방금 사랑해라고 카톡 보낼때 아무 감정이 없었는데 식은건..2 0:34 82 0
나 빌라 사는데 0:34 16 0
와 네이버 쿠키 25개 날렸다1 0:34 282 0
친구가 알바중에 자꾸 내얼굴 쳐다보는데 이유 뭘까 3 0:34 24 0
내일 코트입으면 추울려나3 0:34 28 0
본인표출편의점 야간 알바 관둘까 진심7 0:34 24 0
아니 나 머리가 너무 안자라 0:34 12 0
9급 준비중인데 진짜 양이 너무 방대하다 하4 0:33 26 0
요즘도 대학으로 사람 급나눔?5 0:33 41 0
이성 사랑방 공감 못해주는 남자가 최악인 이유8 0:33 146 0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24 0:33 870 0
동방신기 국어쌤 카시오페아? 였다는데 맞나 동방신기 0:33 25 0
혹시 문상훈 팬들 있니? 이 분 담배 피셔? 0:33 26 0
로맨스 영화 좋아하는 익 있어? 0:33 10 0
팔 길다는게1 0:33 21 0
소극장 같은 곳에서 티켓판매알바 해본사람??? 0:33 15 0
이성 사랑방 생각차이가 연애에 큰 결점이 될까18 0:33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34 ~ 10/6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