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55 10:341734 0
T1우리 팀 내일 날아다녔으면 좋겠다20 10.05 23:291407 0
T1 우제 유럽 솔랭 아이디 짐머로 한게9 10.05 21:53429 1
T1 쿠리선수랑은 언제 친해졌대9 10.05 16:34950 0
T1밴픽 어떻게 하려나? 16 1:401221 0
네임드들아 이럴때좀 나서주라.. 04.06 15:05 94 0
이스포츠 공정위원회 신고 및 언론 제보 가이드 떴다5 04.06 15:03 117 5
트위터 네임드계정이 저거 신고하라고 올려주면 안되나2 04.06 14:52 109 0
나 원래 타팀 경기도 다 챙겨 보거든 (메타 파악 + 티어 파악용)13 04.06 14:51 989 0
정리글 하나 깔끔하게 적어서 복붙하는 게 낫지 않나? 04.06 14:44 31 0
티붕이들아 언론사 카톡으로도 제보할수있대 04.06 14:40 25 0
시간있는 익이니들 뉴스제보나 공정위신고 같이 해주면 좋을듯? 04.06 14:39 26 0
신고하고옴 04.06 14:33 33 0
밑에 쓰니 덕분에 신고하고 옴! 다들 한 번씩 어때? 04.06 14:33 54 1
온세티 캐릭터 머리통으로 에어팟케이스 나왔으면 좋겠다 04.06 14:24 23 0
e스포츠 공정위원회 신고 관심있는 쑥들 이거 하자4 04.06 14:18 151 2
걍 유사스포츠 말 들을수밖에 없다니까 ㅋㅋㅋ4 04.06 14:18 86 0
유입이 많아가지고 그나마 이리 말나오는거라 생각...5 04.06 13:55 152 0
아 그냥 애들이 걱정이야1 04.06 13:52 62 0
제3자에 의해 경기결과가 바뀔 여지가 다분한데 리그가 중단안되다니1 04.06 13:52 61 0
혹시 msi 가려면 가져야 할 성적이 있어?5 04.06 13:52 109 0
정보/소식 LCK, T1에게 일어나고 있는 디도스 이슈 해외언론에서 다뤘어3 04.06 13:48 109 2
기생하는 리그 맞잖아8 04.06 13:42 143 0
뭔가 총대가 나오면 좋을텐데1 04.06 13:38 46 0
난 관계자가 티원 디도스 피해 심한 줄 몰랐다는게 현타 와 4 04.06 13:30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