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갑자기생각남



 
익인1
그 천지인 키보드인가 그거 쓸때 ㅋㅋ
2개월 전
익인2
엉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5 10.05 16:1586504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26 10.05 19:4149483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04 10.05 22:255038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206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1321 0
어제 회식이라 엄청 먹고 오늘 작게 먹었는데 1:20 27 0
여자한테 무관심한남자가 좀 매력있어보이는거 특이한건가?7 1:20 46 0
불꽃축제 갓다와서 남친이랑 싸움 14 1:20 394 0
11살 연상인 직장 상사가 회식 중 따로 불러서 고백 12 1:19 322 0
생리 중도 아니고 할 예정도 아닌데 자궁아픈 적 있어?1 1:19 16 0
바지 살말해쥬라ㅜ 1 1:19 22 0
나는솔로 20기 영수14 1:19 41 0
친구 결혼식 축의금문제1 1:19 23 0
회피형은 연락안하고 잠수타?6 1:19 82 0
와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1:19 34 0
조상신, 동자 이런거 믿고 섬기는 것도 사이비지....?4 1:19 29 0
옷들이 너무 극단적이야 심각함 1:19 1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끼리 사귀다 헤어지면 누가 잡으러 와?8 1:19 150 0
동생 1년에 꼭 안 좋은 일 생겼는데 속 괜찮을까 1:19 13 0
공무원인데 퇴사 못하는거4 1:19 156 0
카카오뱅크 지금 안돼?2 1:18 27 0
떡볶이 먹을까..?1 1:18 12 0
자녀있고 벌이 같은 맞벌이 가정이면 1:18 15 0
80대 허리 일자인 할머니한테 비법 물어봤는데15 1:18 895 0
하 배달 주소 잘못 입력해서 거기까지 걸어가는 중…7 1:1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16 ~ 10/6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