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목도 약하고 후두염 달고사는데 코막히고 목아프고 지금 난리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8 10.05 13:0976034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4 10.05 16:1584340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7 10.05 19:414752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93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1277 0
교대근무라고 까일수도 있구나 처음이라 얼떨떨함12 5:52 214 0
다들 일찍 일어난거야??? 9 5:50 86 0
전남친 주차 진짜 못해서 정 떨어졌었음3 5:49 67 0
자식이 학자금 대출 갚으려는 돈 달라는 부모 2 5:49 37 0
159에 45키로면15 5:44 107 0
예뻐지고 싶다 5:44 44 0
편의점 알바중인데 ㅋㅋㅋㅋㅋ 3 5:43 60 0
이 원피스 어때...?12 5:42 163 0
한양대는 인식 어때?8 5:39 89 0
오이 왜케 비싸 미쳣다2 5:38 26 0
우울증 아니여도 새벽에 힘들어서 눈물날수있어?6 5:38 123 0
너넨 만약에 결혼해서 애 낳아 기르는데5 5:37 77 0
어제 서점에서 진짜 이상형 봤었는데 안 잊혀진다10 5:36 262 0
난 대학로 혜화 쪽 가면 우울해지더라..49 5:33 504 1
성형때문에 한두달정도 은둔생활하는데 주변에 뭐때문이라고 하는게 좋을까3 5:31 105 0
너네 배우자가 너네 죽은줄알고 다른사람이랑 살림차려ㅛ으면 어떨거같음?18 5:30 203 0
유튜브 같은거 보고 궁금한건데 리프팅 같은 시술 어릴때부터 하는게 맞아?2 5:28 53 0
삼성 매장 어딜 가든 보조배터리 다 팔겠지?2 5:26 62 0
난 왜 스페인어 쓰는 여자가2 5:24 57 0
가족 사는집에서 다 벗고 자는거 민폐야?18 5:24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22 ~ 10/6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