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2년차라고 하는 게 좋을까 3년차라고 하는 게 좋을까

교사고 기간제 경력 100프로 인정 받아서 호봉은 3년차랑 똑같아

발령 2년차라고 하는 게 깔끔한가?



 
익인1
응~~
2개월 전
익인1
23년 발령 받았고 기간제 1년 했었다 해
2개월 전
익인1
교직은 3년차고 작년 발령이라고 해도 되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97 10.05 19:4170133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80 10.05 22:2534393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68 2:1826251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3 10.05 20:1211148 0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112 10.05 22:246016 0
이성 사랑방 istj 시간 가져서 혼자 있고 싶다는거 무슨 뜻이야 15 0:51 106 0
이성 사랑방 여기서는 여익들이 안 잘생기면 안 만난다고 하는데4 0:51 106 0
아이폰se병 나았다.. 0:51 52 0
상품권 10만원 생겻는데 0:51 14 0
비공개 계정이 언급한 스토리 공유한 거 0:50 18 0
이성 사랑방 찬 사람도 힘들긴 해?5 0:50 147 0
인간관계 현타온다1 0:50 40 0
불꽃놀이 할 때 지하철도 진짜 천천히 가주더라2 0:50 107 0
85년생인데 지금 임신한거면 엄청 노산인 거야?12 0:50 192 0
지금 사야할 아우터 추천좀 바람막이 블루종 레더자켓1 0:50 22 0
뿔테안경 다리부분은 티타늄이나 메탈로 된 브랜드 없을까..? 1 0:49 13 0
키 170에 60kg인데 못생긴거면2 0:49 28 0
이성 사랑방 썸남 오늘 단답오는게 맘에 안들어서 텀 엄청 길게 막 두세시간씩 답햇는.. 2 0:49 120 0
개발쪽 취준하는 익 있나? 이번 공채 몇개 썼어?4 0:49 35 0
아 남자친구 사고났대ㅠㅠㅠ1 0:49 58 0
오늘 시험보러간다1 0:49 21 0
이성 사랑방 사랑한다는 말 얼마나 자주해?7 0:48 129 0
아진짜 예민해서 스트레스 왕창받는거2 0:48 80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0:48 25 0
지금 나가서 산책 위험하나4 0:48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6 ~ 10/6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