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때문에 진짜 힘들 때 서로 엄청 돕고 의지해서
난 거의 베프라고 생각할 정도거든
퇴근하면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ㅠㅠ
그렇다고 공과사 구분 못한건 아니고
그냥 곧 동기 퇴사하는데 생각만 해도 눈물나고 우울하다 ㅠㅠ
지금 회사 버티게 해주는 몇 안되는 이유였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