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97 10.05 19:4170133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80 10.05 22:2534393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68 2:1826251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3 10.05 20:1211148 0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112 10.05 22:246016 0
대학동기가 나보고 말하는게 민주당 같다고했는데3 2:45 101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칭구 어때 5 2:45 92 0
이성 사랑방/기타 인스타 팔로우만 되어 있는 사이에 연락 시도 2:45 47 0
여익들 미용실 1년에 몇번 가?11 2:44 51 0
요즘 살 찌려는지 금요일날 삼겹살 먹었는데도1 2:44 21 0
나 쎄게 생겼는데 왤케 어리게 보지 2:44 32 0
떡대초록글)) 여자한테 살집있다는 어때?17 2:43 6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친구가 저격글올림ㅋㅋ.. 3 2:43 138 0
매일매일 같은 글 올리는 심리가 뭘까?3 2:42 55 0
이 새벽에 비명소리 들리니까 무섭다1 2:42 24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이렇게 표현해 본 적 없을 정도로 좋아함 2 2:42 132 0
여드름때문에 이소티논 먹어본 사람 4 2:42 109 0
이성 사랑방 26살이면 결혼 고민하고 만날 나이야?9 2:41 253 0
10키로차이면 얼굴크기 차이 많이나?4 2:41 116 0
겨쿨익들 눈썹 연한거 잘어울려?4 2:41 24 0
술 마시고 잠들었다가 이제 깸 2:41 23 0
소문은 어디까지 나는걸까 3 2:41 31 0
이제 만날 애들 다 만났으니까 다시 공부에 올인해야지2 2:40 62 0
60년대생 어른들은 딸이 외박하는거 절대 못두고보시나봐12 2:40 264 0
동물의 숲 포켓캠프 하는 사람?? 2:40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8 ~ 10/6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