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 있지만
막상 그 시기나 그 사람이 되어보면
선택지 거의없는게 대다수임
인생 마음대로 산다 이런건
거의없다 재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범적인 가족구성원만 있는게 아닌이상
그래서 나는 그냥 누구탓 안함
저사람은 왜그렇게 살지? 이러는거 별로안함...
무의식적으로 들어도 그냥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