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보면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 친구들도 조금씩 단점이 보이는데

내 단점도 알고 싶은데 주위 사람들이 다 안좋은 말 못하는 사람들이라 ㅜㅜ 단점을 알아야 고칠 수 있는데

다들 어떻게 알아? 계속 모르고 살아갈 수밖에 없나



 
익인2
보통 심한건 부모님이 말해주시고.. 난 좀 예민한 편이라 사람들 행동 평소에 많이 관찰해서 거울치료 개념도 있고 그럼
2개월 전
익인4
22 나랑 똑같다
2개월 전
익인3
자기객관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98 10.05 19:4170830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90 10.05 22:2535474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76 2:1827374 1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125 10.05 22:247069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5 10.05 20:1211608 0
살면서 처음으로 길가다가 게이 봤어 3:02 57 0
모쏠인데 소모임 추천좀 해주...22 3:02 12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롤 알려달라했더니63 3:01 248 0
나 죽으면 대학친구들 그냥 친구들한테 연락 안가는거 뭐 없나4 3:00 78 0
애인이 조금이라도 성격 이상해보이면 도망가야 하는듯1 3:00 97 0
회사 월말 🆚 월초 언제가 더 바빠?5 3:00 63 0
하.. 모기 왤케 많냐고 했는데 동생이 모기도 추워져서 안으로 들어온거라 함7 2:59 53 0
일본남자 별로인거같음6 2:59 93 0
할미 드립 오글거려 죽겠네 ㅠ2 2:58 135 0
뭐지 분명 내가 자려고 눈감고있을때는 창문너머로 갓난애기가 우는 소리가 엄청 들렸는..11 2:58 6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정말 닥 1임?????14 2:58 337 0
아이폰 배터리 1시간반동안 20퍼 닳은거면1 2:57 35 0
같이 일하는 남알바한테 고백공격 당해서 그만두려는데 점장님한테 뭐라고 말해 2:57 53 0
배고파서 바나나 떡 먹음15 2:57 27 0
노량진 축구장 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음 2:56 19 0
이성 사랑방 철벽치는 여자 어케꼬심?24 2:56 286 0
이성 사랑방 지팔지꼰 친구... 그냥 조언해주지말까2 2:56 128 0
내일 후쿠오카 가는데 갑자기 뭔가 가기싫엌ㅋㅌㅌㅋ12 2:56 415 0
나 클럽친구 오픈채팅에서 구해서9 2:56 81 0
회사는 연말 연초에 바빠❓ 7 2:55 4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8 ~ 10/6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