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 자체가 좋지만 "드디어 한국 만화가 메이저가 되어서.." 이 사실이 넘 좋음..완결 나고 좀 인기 식었다고 하지만 애니도 없는 장르인데 계속 굿즈도 나오고 팝업도 하구 사람들 안 떠나고 장르 계속 활성화되는 게 너무 행복함ㅜ 일케 한국꺼 메이저 되는 상황 더 늘어나면 좋겟음...ㅠㅜㅜㅠㅜ 맨날 서로 차죽이고 내장 튀어나와 캐릭터 인생 나락 보내 진짜 개억지로 불쌍하게 만들어 이런 일본 만화들 이상한 감성 이해 안 되고 지겹고 재미도 없고 그림체도 구리고 지저분함......무엇보다 스토리가 용두사미급도 안됨...완결 난 구점프작 아직 ing인 극 일부 점프작 그 외 90년대 흥행작 말고 이제 일본 만화 재밌는 거 하나도 못 찾겠음 구작 리메이크만 기다리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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