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캐논 파워샷 v10 사려는데

갑자기 사진도 되는게 좋나 싶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97 10.05 19:4170133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80 10.05 22:2534393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68 2:1826251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3 10.05 20:1211148 0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112 10.05 22:246016 0
요즘 후각이 예민해졌는데 왜지?10 3:23 86 0
누나... 과제 그만하고 자자.....😿 14 3:23 467 1
내가 (애인으로) 거르는 mbti 3대장78 3:23 794 0
말랑말랑2 3:23 24 0
이 글을 본 너!!!!!!!!!!!4 3:22 92 0
새벽이니까 겨울에 봤던 오로라 투척 40 14 3:22 240 3
좋아하는 사람 눈 못 마주치는 사람 있냐7 3:22 112 0
이성 사랑방/이별 쓸데없는걸로 스토리 올리면 자기땜에 올리는 건줄 알려나? 3 3:21 70 0
새벽에 있는 익이들 대부분 말랑함18 3:21 238 0
ㄹㅇ졸린데 자기 싫다4 3:20 34 0
랜챗 어플 해본익 있어? 4 3:20 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본 애인 사귀는 익만 들어와주라 (정치 관련 주의)9 3:19 66 0
아이폰 15 vs 16 프로 3:19 26 0
진짜 궁금한거 있어 내가 볼땐 후면사진 비대칭 심한데 주변에선2 3:18 5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밸런스 맞을까?? 판단해줘16 3:18 252 0
나한테 잔소리좀 한바가지 해줘16 3:17 106 0
뷔페 가면 몇 접시 먹어4 3:17 52 0
익들아..ㅋㅋ 나 외모 상대방 보다 못난거 같아서 거절 햇는데 상대방이 이런식으로 ..29 3:17 231 0
빵댕6 3:17 29 0
자전거 타다가 2번이나 고꾸라진 거 실화니... 3:16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6 ~ 10/6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