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있는데 왜그런걸까ㅠㅠ 사귀던 애인이랑 헤어진지 한달 됐는데 새로운 사람 만나고싶고 기대도되는데 예전이랑 다른마음이야… 전애인이랑 2년 만나는동안 나또한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그런가 뭔가 엄청 좋은 사람 아니면 못만나겠고 만날 엄두도 안나고 짧게 사귀고 싶진않은데 그런사람을 만날수있을까 이런생각들고 어떻게 극복하니ㅠㅠ 빨리 다시 만나서 잊고싶고 새롭게 행복하고싶은데 마음 한구석에서 두려운게 너무 커…



 
익인1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기억하니까 망설이게 되는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2
한달이먄 그럴만 하지 모
열심히 현생살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줄겨
빨리 새 사람 만나고 싶어서 시작한 연애는 길게 못감

2개월 전
익인3
나이가 들었단 증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또 반복하게 되는게 사랑이지

2개월 전
글쓴이
응… 이제는 시작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는걸 알고시작하는 연애였으면 좋겠어 단순히 뭐가 끌리고 이런게 아니라 사람이 좋은데 그사람을 내가 사랑해서 시작하는 연애가 하고싶어
2개월 전
익인3
그게 젤 힘들다…
나도 그런 마음이라 이젠 새로운 사람 만나기가 너무 힘들어
결국 자만추를 원한다는건데 쉽지 않아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진짜…. 자만추가 쉽지가 않아ㅠㅠ 근데 자만추가 아니면 이상한 사람이 너무 널려서 그거 거르는것도 너무 힘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1410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41 10.05 19:4153954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5 10.05 22:2510644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108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63 10.05 15:2212639 0
근데 비혼이면 진짜 나중에 외로울거같애98 6:49 554 0
일요일인데 지금 일어남 6:48 20 0
온수매트 다들 켰어 ??2 6:48 65 0
엄마가 내 영정사진 보는 꿈꿨다는데 너네 같으면 어떻게 할래46 6:45 473 1
알바 그만둘까...4 6:44 66 0
11월 일본날씨에 니트 입으면 에바인가?4 6:44 219 0
이성 사랑방 잇팁 남자 어케꼬셔ㅜㅜ12 6:43 118 0
고기 싫어하는 사람 없나2 6:42 20 0
나 갑자기 인티 알림이 안오는데 아무나 댓글 좀 ㅠㅠ 4 6:42 19 0
문대통령딸 음주운전 했네2 6:42 183 0
아이폰 자급제로 바꾸면 앨범 사진들이나 앱들은 안 옮겨져?2 6:42 73 0
내이름 보.지 자3지야2 6:41 227 0
아이폰익들 인티 뭐로해??10 6:41 34 0
가난한 사람들중에 부자=no화목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것같음.. 13 6:38 318 0
산독기 발언 하나 해도 돼...?12 6:37 468 0
키 몇이냐는 얘기 자주들으면 키 큰건가?3 6:37 50 0
하늘이 이뿌다1 6:35 91 0
친구한테 얘 쟤 니 이러는거 뭔 의미야????19 6:32 328 0
와 도라에몽 보다가 밤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 19 0
청모 안하고 모바일 청첩장 주는 건 2 6:31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38 ~ 10/6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