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씻는동안 핸드폰 몰래봤는데

인터넷 사용기록에.. 내 상식에는 벗어나는 것들이 좀 많아서 정 다떨어지고 결국 헤어지려하거든

근데 핸드폰 몰래봤단는게 너무 꼬투리 잡힐거같아서 (cc라서 겹지인이 진짜 많아..) 적당한 핑계대고 헤어지려는데 뭐라할까ㅠㅠ

최근에 싸운적도 없어서 애매하네…



 
익인1
머가 있었길래..?
2개월 전
글쓴이
여자아이돌 성희롱 관련된거랑, 업소 후기, 디시 사용기록
2개월 전
익인2
뭘봤길래....??
2개월 전
글쓴이
윗댓…
2개월 전
익인3
원래 정 떨어져서 헤어질때 싸움은 만드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하 근데 너무 이유가 쟤때문인데 괜히 시비걸었다가 내가 잘못한것처럼 헤어지게될까봐….
2개월 전
익인3
정 떨어지면 상대 행동 별것도 아닌거 꼴 보기 싫고 그거 하나 트집 잡아서 싸움 만들고 헤어지는거지 뭐
2개월 전
익인4
방학이니까 안 만나다가 서서히 멀어져
2개월 전
익인5
굳이 사실대로 말 안해도돼 그냥 더이상마음이 안가고 감정이안생긴다 라고 하고 헤어지자
2개월 전
익인6
🤮🤮🤮🤮🤮🤮개싫다
2개월 전
익인7
걍 감정이 식었다고해
2개월 전
익인7
환승이나 바람 오해만 안받게 남사친 한동안 연락 끊고 데이트나 연락빈도 서서히 줄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42 10.05 16:1595867 6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52 10.05 19:4157828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43 10.05 22:2516136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80 10.05 20:122626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62 2:1810796 0
짝남이랑 새벽 내내 같이있었는데4 7:08 397 0
난 진짜 많이 먹어도 먹은 날 똥을 안 싸..1 7:08 27 0
나 이따 알바가는뎅 비올까 우산 챙겨 가야하나 7:06 60 0
친구는 끼리끼리가 맞는것 같아???7 7:06 190 0
부들부들 담요에서 겨울잠이나 자고 싶음 7:06 14 0
둘이서 괴로운것보다 혼자서 외로운게 더 나아… 7:05 23 0
울음기 오래가는 익3 7:05 212 0
헤어지고 힘들어서 한달만에 5키로가 빠졌네.... 7:03 43 0
등드름 부자있어? 7:02 41 0
알바 출근 한 시간 남았는데 못 나간다고 연락해도 돼?3 7:02 269 0
노래추천 노래추천 7:00 13 0
비타민C 먹으면서 하얘졌다는 느낌 받은 적 없는데5 6:59 544 0
빵 잔뜩 사와도 두고 먹기가 안되는구나 우리집은4 6:59 356 0
알바 그만둔다고 말한지 일주일 넘었는데1 6:55 219 0
나 남자 취향 좀 독특함 6:55 39 0
내가 서울사람이라서 그런가 얘 쟤 호칭 너무싫음8 6:55 220 0
어도비 구독취소할인 이제 안돼? 6:52 17 0
결혼할때 친구없으면 뒷말 많이나와?16 6:52 331 0
신호차이가 크구나... 6:52 53 0
아 진짜 얼굴형 뜯어고치고 싶은데 뼈 안깎고 가능할까? 6 6:51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9:50 ~ 10/6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