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3l

내마음에 별로..⭐️

[잡담] 한남동 맛집이래서 갔는데 별로.. | 인스티즈

너무 맛있었음...



 
익인1
우와맛있어보여 ㅠㅠㅠ 어디야??
2개월 전
익인2
헐 어디야ㅠㅠ
2개월 전
익인3
난포! 성수점도있어
2개월 전
익인4
무ㅠ야 저 밑에 쌈밥같은거 정체가 뭐니?
2개월 전
익인7
케일쌈밥에 강된장
2개월 전
익인5
때깔즥인다진짜
2개월 전
익인6
난포 오픈했을때 오픈런 뛰었던게 벌써 언제적이냐.. 시간빠르다 2호점도 생겼다니
2개월 전
익인8
와 저집
쌈밥 대대적으로 엄청 유명해졌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1410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41 10.05 19:4153954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5 10.05 22:2510644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108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63 10.05 15:2212639 0
익들 코코넛 우유 좋아해? 맛있졍2 8:07 12 0
나 전남친 경찰에 신고했어 도와주라3 8:07 37 0
남에게 지적질 훈계질 좋아하고 틀리다고 하면 발작하는 사람은8 8:07 95 0
아침부터 울었더니 머리가 너무 아파2 8:06 17 0
친구가 도미노를 다른 지점으로 잘못 시킴.. 8:05 40 0
사랑니 어제 뽑았는데 지혈이 왜 안될까9 8:05 54 0
오일파스텔 색상개수 어떤거 사는게 좋아? 8:04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주점갔네… 2 8:04 59 0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버스 놓침 ㅋㅋㅎ코 8:04 13 0
고양이랑 강아지 사람 말 통역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8:03 13 0
아니 초록글 남궁 어쩌구 내가 쓰니 불쌍해서 통계를 찾아봄12 8:02 366 0
중딩때 인성 터졌었다가 성인돼서 인싸처럼 잘 지내는 애들 보면3 8:02 96 0
이성 사랑방/ 결국 마음 정리하고 썸붕 냈어!1 8:02 49 0
계란후라이에다가 불닭소스 찍어먹을거야 8:01 8 0
갤탭 공홈에서 사는게 가장 좋아? 6 8:00 24 0
영국익인데 궁금한거 있어?11 8:00 73 0
와 생리 끝났는데 물같은? 냉이 주르륵 흐르는데1 8:00 95 0
해피밀 크록스 키링 품절됐어 ㅜㅜ 7:59 14 0
티나게 인스타에 내얼굴 있을때만 피드 좋아요누르고 7:59 16 0
얼굴 술 마신 것 처럼 벌건 사람 있어...? 7:5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40 ~ 10/6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