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저러는데 진짜 이해가 안감..
30분 전부터 나 간다~ 이러더니 뭘 잊어 먹었는지 계속 자기 방에 들락날락..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문열고 나가길래 아 이제 가는가 싶었는데 또 뭐 챙길게 있는지 다시 문열고 들어옴. 그리고 나서 또 문열고 나가길래 드디어 가네 싶었는데 또 들어와서 ”아 나 너한테 이거 말 해주는거 까먹었다“ 이러면서 어쩌고 저쩌고…
아 좀 외출한다 했으면 나가세요…매번 저러는거 진짜 이해 안가고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