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나 중간이 없어 주변에서 알려주는거 아니면 모름...ㅎ



 
익인1
나이드니까 조절되더라…
2개월 전
익인2
혼자 밖에 나가서 심호흡…..
2개월 전
익인3
한번 개쪽당하니까 담부터 안그래야지 하고 텐샨올라갈때쯤 뇌필터링 거치니까 안함
2개월 전
익인4
아ㅋㅋㅋㅋ맞아 술먹고 텐션 올라서 괜히 나대니깐 흑역사 생기고..술 조절하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0694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38 10.05 19:4153208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0 10.05 22:259635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045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59 10.05 15:2212082 0
얘들아 나 진짜 죽을뻔했어 (더러움) 8:31 26 0
종강 빨리… 8:29 10 0
이성 사랑방/ 요즘 바빠서 야근에 주말근무까지 하는데 1 8:29 31 0
난 길 걸을때 사람 형태만 보고 피하는데 어쩌다가 의식하면서 쳐다보니까1 8:29 17 0
신상 획득 해버림..15 8:28 185 0
높은 수준에 대한 글을 쓰면 떼거지로 몰려오는 현상이 있음 36 8:28 98 0
렌시스 렌즈 첨 껴보는데 디자인 착용감 다 좋다.. 근데2 8:27 18 0
오랜만에 아빠집옴5 8:27 150 0
후 고기기름에 ㄱ구운 팽버진짜 너무 맛있다 4 8:27 44 0
집순이면서 옷은 엄청 좋아함3 8:2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귀여워 8:26 33 0
이성 사랑방 Estj 익 있어??? 8:26 19 0
다음 연봉 어느정도까지 올려야 할까? 8:26 20 0
맥날 스낵랩vs서브웨이!!4 8:25 4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3 8:25 107 0
나만큼 배달음식 많이 먹는 사람있나..6 8:25 114 0
일주일째 고민중인데 알바 다니면서 학원병행 할만해? 5 8:23 22 0
아니 문의 답변개느려 8:23 8 0
오랜만에 옷 사려고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8:23 19 0
라면에 밥이 진짜 안좋은 조합인가보네 15 8:23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38 ~ 10/6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