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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픈데 집나가서 대출받아서 나이트에다가 돈쓰고 다니고 남자만나고 다니고 나한테 들키고는 뻔뻔하게 나오고 아무일도 없다는식으로 나한테 연락하고 그러는데 역겨움



 
익인1
세살버릇여든까지 간다고 죽순이인생ㅇ
2개월 전
글쓴이
환갑인데 저러고 사는게 한심함 근데 그게 내 엄마야 진짜 한숨만 나옴
2개월 전
익인1
아버지는 편찮으신데 그러신다니 진짜 요즘말로 노답이긴하다 딱 보니까 마이웨이인데 그정도면 이혼하고 더 자유롭게 사는게 낫지않을련가
2개월 전
글쓴이
이혼하라고 하니깐 나땜에 이혼 못하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이혼하라고 하냐고 자기 나쁜ㄴ 만드냐고 나한테 욕하면서 ㅆㄴ이랰..노답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나르시시스트 엄마 같다고 하는데 맞는듯해
2개월 전
익인1
어구야 핑계없는무덤없다고 팩트는 이제와서 이혼하면 경제적능력도 없고 기댈때가 없으니 안하는거면서 애 핑계는 대단하시네 과연 얼마나 갈까 라버지가 아시는날엔 바로 법원행일듯

아 나르시스트라고 본인이 그런다고? 솔직히 내가 보기엔 진짜 그런 성향이 아니라 한마디로 비겁한 핑계를 대는거같다 남의 어머니한테 이런말 좀 그렇지만 성향 자체가 문란하신분같고 하루도 남자없이 못사는 그런 부류

2개월 전
익인2
오우......아빠 불쌍하시다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불쌍하긴해 돈도 엄청 열심히 벌었다 줬는데 엄마가 돈다써서 모아둔돈도 없고 보험도 없어서 의료수급자로 암치료중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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