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2046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44 10.05 19:4154538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6 10.05 22:2511259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1651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64 10.05 15:2213158 0
집순이면서 옷은 엄청 좋아함3 8:27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귀여워 8:26 37 0
이성 사랑방 Estj 익 있어??? 8:26 26 0
다음 연봉 어느정도까지 올려야 할까? 8:26 23 0
맥날 스낵랩vs서브웨이!!4 8:25 6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3 8:25 140 0
나만큼 배달음식 많이 먹는 사람있나..7 8:25 163 0
일주일째 고민중인데 알바 다니면서 학원병행 할만해? 7 8:23 23 0
아니 문의 답변개느려 8:23 9 0
오랜만에 옷 사려고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8:23 19 0
라면에 밥이 진짜 안좋은 조합인가보네 18 8:23 525 0
동생이 떡볶이진짜 좋아하는데 날씬한이유를 오늘알게됨23 8:23 910 1
이렇게 하면 2키로는 금방 빠질까1 8:23 11 0
왕따안당하는법 = 가해자나 방관자가 되기6 8:23 118 0
ㅠㅠㅠ 써브웨이 3일차 메뉴 잘못 드렸다 8:23 13 0
나 T인데 요즘은 해결책 제시해주는게 너무 싫더라1 8:22 36 0
국제연애에 대해서 사람들이 좀 안좋게 보는거 덜해진거 같아 8:22 33 0
편의점 다른 타임들 폐기를 점점 안 뺌4 8:22 194 0
나 첨으로 srt탔는데 왜 티켓 검사 안 해?19 8:21 472 0
익들아 나 진짜 바보일까? 8:21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56 ~ 10/6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