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있긴 해??? 네이버에서 귀여운 강아지들 뜨길래 들어갔더니 다들 전문 브리더라는데 펫샵이랑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겠거든? 그냥 브리더라고 믿고 싶은 거 아님? 펫샵 아니고 브리더라고 본인이 주장하면 모르잖아. 특히 나처럼 강아지 사진만 띨롱 보는 사람은. 아니면 브리더들은 뭔 자격증 줌? 그걸 소비자가 보고? 근데 저번에 브리더라고 하는 사람 알고보니까 불법 증축해서 무슨 동물연대랑 뭐랑 여러 사람들한테 제발 강아지들 포기해달라고 하지 않았나?
브리더를 당당하게 믿는 사람들 궁금함. 근거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