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3176 0
T1 🍀15 10.06 16:511274 2
T1 뜬금없는데 울강쥐이름 구마로 짓고싶대 조카가.. 18 10.06 14:501501 0
T1상혁이 왈 아직 티원 폼 50퍼밖에 오르지 않았대..12 10.06 23:091646 0
T1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1014 0
혹시 럭티 배송 공지 나온게 있었나? 5 10.05 22:54 82 0
우리팀 메타해석 너무 기대된다.. 6 10.05 22:43 202 0
어제 럼블을 살리는 요네궁과 레나타궁...3 10.05 22:35 132 0
벌써 월즈고... 시간 금방이다 진짜 그래서 말인데6 10.05 22:29 143 0
아 개인적인건데 상혁이 3 10.05 22:24 109 0
확실히 월즈가 제일 재밌긴 하다 8 10.05 22:20 172 0
지금 타팀경기에 명전아리다 10.05 22:19 65 0
우제 인셉션할때 7살이였다니1 10.05 22:18 20 0
주독일한국문화원장님ㅋㅋ 불좀켜줄래 패러디하셨넹2 10.05 22:07 71 1
민형이랑 한스사마님8 10.05 21:54 148 0
우제 유럽 솔랭 아이디 짐머로 한게9 10.05 21:53 461 1
우리 아직 달글 안올라왔지?5 10.05 19:48 219 0
사진작가님 인스타5 10.05 19:35 157 0
솜깅이 드디어 왔다고 좋아했는데 6 10.05 19:19 149 0
ㅋㄷ형 영어한다고 영어등급 물어보는 우젴ㅋㅋㅋ 10.05 19:11 102 0
상혁이 어릴때 투니버스도 안봤나보네1 10.05 19:05 155 0
배준식 상혁이 요네 말..5 10.05 18:54 207 0
ㅋㄷ선수 강하게 키우는 제오케..ㅋㅋㅋㅋ2 10.05 18:42 179 0
너무 떨려서 8 10.05 18:13 156 0
하이디라오 이벵 10.05 17:42 8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8 ~ 10/7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