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60 8:4432263 1
이성 사랑방 팔에 좀 큰타투 있는 사람 만날수 있닝61 4:5018316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한 거야...?87 10.07 18:5449503 0
이성 사랑방외박을 하거나 여행을 갈꺼면 부모님을 뵙자는 애인56 14:037399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46 11:466716 0
짝남 심리가 뭘까 ㅋ.. 6 10.05 11:32 125 0
헤어지는거 생각해도 안 슬프고 그냥 그러면1 10.05 11:32 51 0
아 술 먹고 집 들어가서 걍 잠 들었네.. 10.05 11:31 47 0
헤어지고나면 외로움 더 잘 타? 1 10.05 11:30 42 0
결혼상대로 경찰이나 소방관 인기많아? 10 10.05 11:29 207 0
02년생이 또래 안 만나고 05년생 여자랑 사귀는 거13 10.05 11:28 240 0
애인 생일이라 만나기로했는데 파토남 15 10.05 11:27 96 0
짝남한테 선톡할 건데 몇시에 할까?? 6 10.05 11:25 90 0
느낌상 통통하면서 가슴 큰 애들이 인기 많은듯11 10.05 11:25 384 0
하루 넘게 연락 안되는 연락하던 분한테 뭐라구 보낼까..? 4 10.05 11:23 75 0
자꾸 애인부모님이랑 같이 만나는걸 제안해1 10.05 11:21 59 0
이별 역시 사랑은 타이밍인가 5 10.05 11:18 233 0
차단해달라고 하고싶다 1 10.05 11:17 40 0
게임중이면서 전애인 연락 일부러 안보는거 7 10.05 11:16 87 0
여익들은 가벼운 남자의 기준이 뭐야???5 10.05 11:15 131 0
말수 적은 남자는 호불호 뭐야?5 10.05 11:11 117 0
눈치빠른 애인 vs 무던하고 여유로운 애인91 10.05 11:09 25462 1
연애할때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하라는거 공감해? 3 10.05 11:08 80 0
연애중 덜 좋아하는 방법이 뭐야 9 10.05 11:08 109 0
이별 전화만 차단하고 카톡은 차단 안하는건 뭘까?2 10.05 11:05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30 ~ 10/8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