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KIA, 롯데 1.5군 상대 KS 리허설...14일 챔필서 연습경기19 10.05 17:5910365 0
KIA 진심 웃기다13 10.05 13:115831 0
KIA기모령 코시 승선 기도드립니다8 10.05 15:29759 1
KIA 삐끼삐끼8 10.05 16:022513 0
KIA ㅋㅋㅋㅋㅋㅋㅋㅋ7 10.05 20:552623 0
ㅎㅈㅍ 3 10.04 23:22 459 0
심심한 누나들 일루와요5 10.04 22:43 327 0
지금도 이렇게 심심한데 다 끝나면 어떻게 버틸까........2 10.04 22:17 156 0
도파민이 부족해...2 10.04 22:13 98 0
딤딤해,,2 10.04 22:07 112 0
교수님이 조하2 10.04 21:36 341 0
김선빈 선수의 경우 경기 후반 대수비와 대주자로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 "윤도.. 10.04 21:25 288 0
우리 연습 경기 보게 해주려나..?3 10.04 21:12 366 0
연습경기 때 팀스토어 연다2 10.04 20:30 432 0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했더니, 기아가 EV6 걸고 기념 이벤트3 10.04 20:16 514 0
별 말 다 나왔는데 1 10.04 19:55 393 0
훈련조차도 안들어간건 이상하다 싶긴 했음3 10.04 19:53 492 0
김호령 생각하니까 그냥 마음아프다...4 10.04 19:49 381 0
소령이 준비된거지? 10.04 19:39 103 0
내복사근 ptsd올거같아요2 10.04 19:39 277 0
부상 지긋지긋해... 10.04 19:36 66 0
근데 진짜 호령이는 한결같은 사람이다1 10.04 19:35 351 0
호령이 그럼 코시 못나와..?3 10.04 19:35 508 0
열심히 하다가 다친거라서 너무 마음이 안좋다 10.04 19:34 69 0
속상 10.04 19:34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0 ~ 10/6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