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악기/연주
N
디지털카메라
N
심리학과
N
치지직
N
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외벌이 하는 최악의 아빠 특징
70
l
일상
새 글 (W)
6
2개월 전
l
조회
1550
l
2
어릴 때는 어떻게 크던 어디 학원을 다니던 돈만 주면 다 되는 것처럼 행동했으면서 좀 크니까 자식이랑 친해지려고 엄청난 관심을 가짐
관심 안 주면 자식을 불효하는 사람으로 몰아감
6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티몬 미친 거 아니야?
일상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구직 포기한 400만 백수들은 일단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야한다
연예
광고
파워링크
눈떠보니까 내 몸에 스위스 은행 계좌번호가 써져있어서...gif
이슈 · 8명 보는 중
나도 배우자 얼굴 사주 해봤어,,
일상 · 13명 보는 중
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인스타 스토리
연예
'지역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에 5천만원 현물 기부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퇴사자 B씨 "안타깝게도 성희롱 녹취가 없어"
연예
불닭볶음탕면 맛없는데 왤케 인기많은거임
일상 · 5명 보는 중
미국에서 추진중이라는 이코노미석
이슈 · 5명 보는 중
일요일 7-8시는 너무한거 아니니...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피스타치오맛 신상 과자들.JPG
이슈 · 3명 보는 중
무인가게에 박제당한 디시인.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익인1
돈 줬어도 정서적 교감이 없으니까 솔찍히 커서 어색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몰룸...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 결론만 보고 과정 자체를 생각 안 하더라
자식이 왜 저렇게 됐는지를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뭐 어떤 게 이해가 돼??? 궁금하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5
22
2개월 전
익인42
33 평상시에 내가 돈벌어다줬잖아! 이거 하나로 유세 떨면서 집안 폭군처럼 구신거 아니고 걍 바빠서 어쩔수없이 무심했던거면 나이 먹으면서 그 심정도 이해가 가드라. 울 부모님은 두 분이 다 바빠서 주말도 없이 365일 계속 새벽같이 일 나가셔서 친척 케어 받으면서 컸는데 어릴때는 가족단체사진 하나 없는거 너무 서운하고 나도 애정결핍있었는데 성인 되고 보니 대체 어떻게 그렇게 일하셨는지 오히려 존경스러워서 내가 더 살살 거리면서 잘해드리려고 함
2개월 전
익인3
아빠가 친해지려고 하는게 불편해? 난 좀 짠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개불편함...
2개월 전
글쓴이
친해지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답이 자식한테서 안 나오니 불효하는 사람 취급해버리는데 어케 친해지겠오....
2개월 전
익인4
아빠도 외벌이로 힘들게 돈버니까 주말에 애들까지 챙길 여유가 없었 던 걸 수도 있지. 아빠가 고생해서 번 돈으로 내가 이렇게 공부하고 편하게 살았네 하면 안쓰럽고 그러지 않아?? 난 내가 돈 버니까 아빠는 어떻게 외벌이하면서 우리 학원비며 용돈이며 옷이고 뭐고 다 사줬지 싶음
2개월 전
글쓴이
글쎄.. 난 걍 노력 문제라고 봐서
외벌이로 힘들게 돈벌어도 정서적 교감은 얼마든지 쌓을수 있음...
방학마다 여행을 간다던지 생일을 제대로 챙겨준다던지...
2개월 전
익인8
이것도 돈인데
2개월 전
글쓴이
뭔소리야??
2개월 전
익인16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16에게
아 이해함
2개월 전
글쓴이
16에게
아 이해함
2개월 전
익인5
크니까 난 아빠 더 이해가던데 밖에서 고생한 덕분에 원하는 학원 다니고 집에서 엄마가 케어해줄 수 있었던거잖아
2개월 전
익인18
나도 ㅠㅠ 어릴때 아빠 원망 많이했는데 이제 조금은 알것 같아 그 큰 무게를 ㅠㅠ 어떻게 수십년을 혼자 버티셨나요....
2개월 전
익인6
아니 뭐가 믄제야... 취업해보니까 일이 진짜 힘들던데 그 돈 자식들 키우는데 혼자 일해서 보태서 키웠더니 이제 외서 누릴거 다 누려놓고 감성적 교류 어쩌고 이러면서 뒷담까는거 알면 진짜 니네 아버지 개불쌍함 자식 잘못키움
2개월 전
익인6
난 니 아버지 편임ㅠ
2개월 전
글쓴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짜고짜 그렇게 말하는게 더 신기함....
2개월 전
익인6
지가 철없는건 모르고 어디 커뮤에서 돌아다니는 감정적 교류 어쩌고 그 단어 하나로 아버지 욕하는건 안신기하고?
2개월 전
글쓴이
응... 나는 내가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어
2개월 전
익인6
그렇게 살어.. 나중에 백퍼 후회함
2개월 전
익인46
난 니 아버지 편임은 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정이 있나보지
2개월 전
익인7
근데 일해보니까 알겠는게 진짜 시간, 에너지 다 부족함. 나이들고 시간 생기니까 자식이랑 친해지려 노력하는것도 아니꼽게 보는건 좀
2개월 전
글쓴이
그거 자체를 아니꼽게 보는게 아니야
불효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어이가 없는거지....
2개월 전
익인9
근데 그 시대 아버지들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우리가 직장생활 하는 거랑 차원이 달라서.. 자식들 배 안굶기고 사는 게 최고의 사랑이라 생각했을겨.. 가정폭력 한 거 아니면 넘 미워는 하지마러.. 나도 나중에 알겠더랑.. 진짜 돈도 안 벌어오고 도박/바람에 오히려 뜯어가는 부모가진 사람들도 많드라구..
2개월 전
익인10
우리집은 맞벌인데도 아빠가 자기혼자 돈 다 버는것처럼 굴더니 딱 본문처럼 그럼 정서적 교감 별거 아님 그냥 자러가면 잘자라 생일 축하한다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거나 그러면 됨 무슨 마음인지 알거 같아
2개월 전
익인10
나도 이거때문에 돈만 벌어오면 집에서 맘대로 해도 된다는 가치관이 생겨버림 그래서 아빠랑 연락 안함 이제 내가 돈 버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이 너무 확고해짐 그냥 돈만 보내줌
2개월 전
익인11
ㅋㅋㅋ..이거 안 겪어본 애들은 모를껄..어릴때는 어디밖에서 일하고 와서 자는거 모르고 불키기만해도 고함지르고 초1짜리한테 밥차리라고 시키고 자기 기분거슬렀다고 소리백빽지르고 하다가 이따가 미안하다고 용돈띡 자기는 돈벌어오니까 아빠노릇한거다 이러다 대학생되고 말 통할만해지니까 갑자기 말거는데 그것도 흥미위주가 아니라 요즘뭐하고 사냐 너 몇살이냐 이러고 두시간동안 설교 근데 이게 대화래..잔소리듣기싫어서 방들어가면 뭐 자기를 atm기로본다 요즘애들 싸가지없다 하…우리아빠는 나 25살인데 나랑오빠 나이 아직도 몰라 생일도 당연히 모르고ㅋㅋ
2개월 전
익인12
22 이게 외벌이 문제가 아님...ㅋㅋㅋ
아예 교감을 할 노력 조차 안함..
회사 하루 이틀 통으로 쉬고 같이 놀러가야지만 관계에 교감쌓이는 거 아님.... 걍 아빠라는 존재가 네거티브하게 인식되어 남는거임
무관심한 방관자에서부터 가정 폭력같이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결핍이랑 트라우마까지 생김
2개월 전
익인11
ㅇㅈ무슨 놀아주는거만 정서적 교감인줄 아는데 걍 나갔다와서 힌번 안아주고 시험잘치면 잘쳤다 머리쓰다듬어주고 딸이 오늘 무슨일있었어요! 하면 그랬구나~<이정도도 정서적교감임ㅋㅋㅋ이정도도 안하고 살았으니까 저런 취급받는거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ㄹㅇ 맞아요 ^^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안다
강제적인 효도 문화 없어졌으면
2개월 전
익인12
난 그래서 요즘 독거 노인이라고 하면 솔직히... 젊을 때 뭐했길래 자녀들이 내버려두나 싶음 애들 키우면서 가족이란 울타리, 친밀감 다 내버려서 자업자득인 경우 많을걸
2개월 전
익인11
정서적 교감 저게 별게아님 같이 놀아주고 이런게 아니라니까? 그냥 일나갔디가 퇴근하면서 우리딸 아빠왔어~이렇게 한마디하면 나 아빠 좋아했을껄? 일갔다오면 피곤하다고 인상팍쓰고 돌아와서 딸이 다녀오셨어요…하면 쓱째려보고 무시하고 쇼파에 바로 다이빙 첫마디가 야 물가져와 이러고 티비보는거 지나쳤다고 야 안보여!!! 이러고
2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 맞음
일로 받은 스트레스 만만한 자식한테 다 푸는 것 같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아빠다 ㅋㅋㅋㅋㅋ 개똑같다.....
좋은 아빠는 애초에 외벌이어도 본문처럼 행동 안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2
어 맞음 나도 내 생일때 자기 이야기 감쓰 쓰려고 연락해서 절연함
2개월 전
익인39
아하 이거 보니 이해가 가네..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3
난 이거 이해가는데? 우리집남편 나랑 애들 생일모름 나이 헷갈려함 ㅋㅋㅋㅋㅋㅋㅋ왜사나...하...
2개월 전
익인17
저거 맞음 ㅋㅋㅋ 저거 진짜 밖에서 일하고 와서 지친거랑 다른 의미인데 ㅎㅎ
2개월 전
익인19
내 생각에 체벌 유무도 큰 듯 우리 아빠도 외벌이에 엄청 일 많이 하고 바빴어 근데 자식 둘 다 아빠 엄청 좋아함… 같이 보낸 시간은 적지만 감정 교류가 없었던 건 아니고 큰 건 체벌이 아예 없었다는 것… 말로 설득만 몇시간씩 하셨어 주변에 아빠랑 데면데면 한 집들은 거의 많이 맞았더라고
2개월 전
익인20
우리아빠넹 ㅎㅎ
2개월 전
익인21
제일 이해 안가는게 엄마야 그 시절 엄마아빠들 다 드랬고 아빠도 사랑을 못 받고 커서 그런거래 내가 좀 이해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제일 불쌍하고 아빠를 제일 미워할 것 같은 사람도 엄만데 이해가 안돼 솔직히
2개월 전
익인22
난 솔직히 일에 지쳐서 육아에 소홀했다는 말도 어이없어.. 그러면 만들질 말든지ㅋㅋ 자녀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는데 왜 때문에 결핍 갖고 자라나야 함????
2개월 전
익인23
취업해보면 이해 할 수 있음 부모님 세대는 주6일도 했으니까 더더욱
진짜 글러먹은 인간이면 자식 커서도 말 걸려는 노력도 안함
2개월 전
익인24
인포글에서 봤는데 인간관계에도 개연성이라는게 있다고,
어릴 때 말 안통하고 떼쓰고 울기만 한다고 애 보기 싫어~ 하면서 아빠로서의 역할을 1도 안하다가
말 통할 때 되니까 갑자기 와서 친한 척하면 자식 입장에서는 '이 사람 갑자기 왜 이래?'가 된대
그러니까 진작에 육아를 했으면 됐을 일임
2개월 전
익인25
근데 난 어릴땐 관심도 없엇으면서 왜? 이생각이엇는데 내가 돈버는 나이 되니까 아빠 이해되더라
돈버느라 바빠서 관심 못 준거엿던거엿음 부모의 관심도 경제력이 뒷받침되야하는걸 느꼇음
아빠의 빈자리를 엄마가 꽉채워주긴했는데 그랴서 더 엄마랑 비교되서 미웠던것 같은
요즘은 아빠 생각하면 안쓰러움
어릴때 내가 더 아빠 생각해주고 감사하며 지낼껄 그랫음
나는 내가 우리아빠라면 그렇개 까지 희생 못할것같아서 울아빠가 자랑스러움
이제와서라도 나한테 잘해주고 챙겨주는겨보면 예전엔 얼마나 더 챙겨주고싶었을까 싶고
바빠서 못해준거 지금 해준다 생각하면 울아빠가 넘 고맙고 과거의 아빠가 고맙고 안쓰러워
2개월 전
익인26
일을 안해본 사람이 쓴 글같다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7
그렇게 힘들면서 바람은 열심히 피우더라.
2개월 전
익인28
그때는 그게 맞는건줄 알았을테니깐 난 직장생활하고 나서는 좀 짠하더라 이제라도 친하게 지내려는게 어디야 안그런 아빠들도 많아
2개월 전
익인29
일해서 힘든건 별개로 가족들한테 화풀이하는건 좀 그렇긴하다,,정을 어떻게 붙여 자식은 그걸 못잊는데
2개월 전
익인30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여전히 그 부분은 아빠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크니까 이해는 가
일 얼마나 바쁘게 하는지도 알고 집 오면 피곤했겠지.. 내려놓고 생각해보니까 아빠도 젊을땐 나랑 자주 놀아줬더라고 나이도 들고 더 바빠지니까 그런거라고 이해하기로 했어.. 그래도 여전히 아빠한테 그때 일 미안해하라고 말하긴해
2개월 전
익인31
우리아빠도 외벌이인데 나 어릴때 진짜진짜 바빴거든? 주말에만 얼굴보고 그랬는에 아무리 바빠도 시간만 나면 다같이 캠핑가고 여름에 수영장 겨울게 스키장 무조건 갔거든 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자라왔는데 어른이 되고 생각해보니까 아니더라고...
2개월 전
익인32
근데 일하고 와서 피곤해서 가족들이랑 시간 못보낼거면 결혼을 안하고 애를 안낳는게 맞지 않음? 사회생활 힘든걸 공감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게 그렇게 힘들어서 가정에 신경을 못쓸거 같으면 애초에 가정을 꾸리질 말아야지.
2개월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먹고삼? 뭔 이런 말도안되는 흑백논리가있음
2개월 전
익인32
먹고 사느라 가정에 그렇게까지 소홀할거면 그냥 혼자 일해서 벌어먹고 사는게 맞다는 생각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4
처자식에다가 맞벌이더 아니고 외벌이임 바빴던 게 아니라 결혼하고 바빠진게 맞는거겠지
2개월 전
익인32
그리고 우리집은 외벌이 아니고 맞벌이였는데 엄마는 뭐 사회생활 안빡세서 집에 신경썼나? 심지어 둘이 같은 회사인데
2개월 전
익인33
둘 다 이해가긴 함
근데 이제 쓰니의 반응도 이해 가 나는
힘들게 일하는거 알지 근데 이제
직장 스트레스를 집에서 푸는 분들이 좀 있음
밖에서는 나이스한 어른 집에서는 완전 극강의 기분파 아빠 퇴근하면 온 가족이 아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눈치보는 그..그런게 있어 좀
2개월 전
익인36
아버지 성격이 어떠냐에 따라다를 듯
그냥 정말 일하시느랴 소통이 없었던 경우라면 지금이라도 잘해보려고 할 것 같고
반대로 돈벌어온다고 유세떠는 그런 아버지 였다면 나라도 힘들 듯
2개월 전
익인37
밖에서 일하고 들어와서 개피곤한 건 알겠지만 아이한테 소흘한 거에 대한 핑계는 못된다고 봄. 왜냐고? 내가 육아해보니 알겠더라고. 둘 다 가능해. 충분히
2개월 전
익인40
외벌이시면 아버지가 학원비에 생활비에 어떻게든 회사 힘들게 다니셨을텐데ㅠ크면 저절로 이해됨..지금 너무 밀어내지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후회함
2개월 전
익인41
최악이라고 말하고싶진않는데 쫌 어색하긴해 ㅋㅋ
심지어 엄마가 육아 살림 부업까지 하면서 우리 남매 키웠어서 그런가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4
나도 일 시작하면서 외벌이의 힘듬은 이해하고 있음 ㅋㅋㅋ ㅠ 근데 정말 자라면서 한마디도 보태주지않고 완벽한 어른으로 내가 자라있기를 바라면서 갑자기 훈계하고 인생에 참견하기 시작해서 싫어
2개월 전
익인44
너무 정서적 교류가 없어서 딱 뉴스에 나오는 20대 정도로 나를 이해하고있음 내 선택이 어떤 배경에서 오는지 아예 이해를 못해 그냥 ! 무슨 학원 다녔었는지 뭘 좋아하는지도 하나도 몰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
876
10.08 10:55
75840
1
일상
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9
10.08 13:34
50153
0
야구
/
장터
이벤트 큰거 갑니다🖤❤️
219
10.08 18:08
19884
0
일상
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
149
10.08 21:20
11313
0
이성 사랑방
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
120
10.08 11:46
2576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
15756
0
LG
/
OnAir
👯♂️❤️ RE : RISE❗️| 241008 준플레이오프 3차전 달글 🖤👯�..
3230
10.08 17:36
14751
0
촉
본인표출
모바일 타로 봐줄게
92
1:46
1409
0
T1
유니폼 안사는 쑥들도 있어??
32
10.08 14:45
4559
0
만화/애니
/
드림
🏐 새벽을 다독이는 편지 한 장
74
0:00
1007
4
KIA
아니 호령아
25
10.08 19:55
10726
0
SSG
ㅊㄱㅁ 오퍼 받았다고?
18
10.08 10:35
8665
0
BL웹툰
코드아나 작가님 11월 단편 미쳤다 와 공 개욕나옴
25
10.08 16:22
6036
0
삼성
얘들아 이거골라주면 플옵 3연승
15
0:32
1471
0
BL웹소설
여기 언제 비엘소설방 됐어?
19
10.08 13:26
2500
0
이런 이모티콘 조합 좋아해서 메모장에 다긁어모음
10.04 21:36
68
0
너무 갑자기 차였을때 어떻게 정리해야해..
10.04 21:36
23
0
다들 자기랑 진짜 성격 똑같고 마음 맞는 친구 있어?
1
10.04 21:36
24
0
자기 띠 해당년도에는 뭔가 좀 다른가??
10.04 21:36
13
0
자취
고무장갑 용도별로 몇개 놔뒀어?
3
10.04 21:36
29
0
22살인 익들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셔?
3
10.04 21:36
75
0
축가 부탁 받고 불러봤는데 못 부를 정도면 거절이 맞나.. 연습이 맞나..
10.04 21:36
21
0
얘들아 혹시 체크카드도 현금영수증이 돼??
32
10.04 21:36
495
0
혹시나 해서 글써봐...여기에 irb 심의 관련해서 잘 아는 익 있어..?!ㅠㅠㅠㅠ..
10.04 21:35
16
0
쯔양 영상 다시 올린대!!
10.04 21:35
30
0
이성 사랑방
나 이성보는 눈좀 낮춰야겠네,,,
6
10.04 21:35
170
0
짝남이 여친있다고 말 해주면 좋겠다
1
10.04 21:35
52
0
나 안경 3년만에 바꾸는데 요즘은 어떤 안경테가 유행이야
1
10.04 21:35
38
0
내일 롱부츠 가능?
3
10.04 21:34
50
0
어쩐지 육류가 겁나 먹고싶더라니 ㅅㄹ터졌네 ㅎ......
2
10.04 21:34
17
0
이성 사랑방
나됴 연애 하고시퍼,,, ㅠㅠ,,,
5
10.04 21:34
112
0
얼굴 둥글고 얼굴살 많은 얼굴은 무슨 안경이 어울려?
4
10.04 21:34
56
0
아니 영어 진짜 못하는데 카페 일하면서 공부
1
10.04 21:33
29
0
20kg 빼고 외모 바뀐 후에 제일 달라진거 = 뭐 먹을때 사람들 반응
6
10.04 21:33
907
0
나 입사했을땐 나 혼자 20대, 쌩신입, 나이로 막내였어서 다들 나한테 잡무 막 시..
3
10.04 21:33
81
0
처음
이전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1584
다음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DAY6 (데이식스) - Welcome to the Show
PITTA (강형호) - Paradox
VANNER(배너) - Xcellerate
아이유(IU) - Love wins all
강다니엘(KANG DANIEL) - Electric Shock
VANNER(배너) - Automatic
PLAVE - WAY 4 LUV
이영지 - Small girl (feat. 도경수(D.O.))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56 ~ 10/9 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새벽이라 말하는데 동성 친구가 나 자는줄알고 내 얼굴에 뽀뽀함
20
2
일상
나 영끌해서 25살에 집 샀는데 앞날이 깜깜하다...
59
3
정보·기타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이란
2
4
일상
갑자기 외모로 관심받는 인생 살면 어떤 느낌이야?
3
5
일상
결혼할 사람있으면 3박 이상으로 해외여행 무조건 가봐야됨
14
6
일상
근데 요리를 하면.. 좀 빨리 늙나..?
12
7
일상
나 난독증인지 봐줄래?
11
8
일상
나 22살때 남미새한테 신기한말 들었었음
16
9
일상
나 29인데 상대 37임 소개팅 할말?
46
10
유머·감동
싫어하는 눈빛 vs 반한 눈빛
11
이슈·소식
30대 여직원 지능 논란
6
12
일상
울집고양이ㅠㅠ 갑자기 이불커버속에 막 들어간다
1
13
일상
엉덩이에 여드름 난 듯… 아프다
1
14
일상
비타민 씨 얼굴 미백에 진짜 효과 있는거 같음?
2
15
이성 사랑방
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
123
16
일상
오늘 친구가 나보고 레즈냐고 했는데 짜증나는 거 정상이지…?
6
17
일상
아빠가 자꾸 레즈냐고 물어봄…
5
18
일상
꼬막눈인 사람 진짜 많지 않음?
7
19
야구
토종 선수들 미국가면 경기 챙겨봐?
5
20
일상
여드름 ㄹㅇ 별거 아님 탈모가 진짜 죽어
2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9 3:56 ~ 10/9 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새벽이라 말하는데 동성 친구가 나 자는줄알고 내 얼굴에 뽀뽀함
20
1
2
나 영끌해서 25살에 집 샀는데 앞날이 깜깜하다...
59
6
3
갑자기 외모로 관심받는 인생 살면 어떤 느낌이야?
3
3
4
근데 요리를 하면.. 좀 빨리 늙나..?
12
4
5
나 22살때 남미새한테 신기한말 들었었음
16
2
6
결혼할 사람있으면 3박 이상으로 해외여행 무조건 가봐야됨
14
7
7
나 난독증인지 봐줄래?
11
11
8
나 29인데 상대 37임 소개팅 할말?
46
9
울집고양이ㅠㅠ 갑자기 이불커버속에 막 들어간다
1
10
엉덩이에 여드름 난 듯… 아프다
1
1
11
비타민 씨 얼굴 미백에 진짜 효과 있는거 같음?
2
12
친구들 서울 놀러왔는데 당연하게 우리집에서 자고간다 참고로 본가임
1
13
꼬막눈인 사람 진짜 많지 않음?
7
4
14
여드름 ㄹㅇ 별거 아님 탈모가 진짜 죽어
2
15
오늘 친구가 나보고 레즈냐고 했는데 짜증나는 거 정상이지…?
6
16
자소서 자격증 그짓말해도 도 ㅐ..?
8
12
17
아빠가 자꾸 레즈냐고 물어봄…
5
18
대학 순위? 잘 아는 익
7
19
서울사는 익들아 만약에 전쟁나면 어떡할거야?
19
7
20
올해 쿨톤인 거 깨닫고 지른 섀도우 볼 사람
12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