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7l 2

어릴 때는 어떻게 크던 어디 학원을 다니던 돈만 주면 다 되는 것처럼 행동했으면서 좀 크니까 자식이랑 친해지려고 엄청난 관심을 가짐

관심 안 주면 자식을 불효하는 사람으로 몰아감



 
   
익인1
돈 줬어도 정서적 교감이 없으니까 솔찍히 커서 어색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몰룸...
12일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 결론만 보고 과정 자체를 생각 안 하더라
자식이 왜 저렇게 됐는지를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
난 취업하니깐 좀 이해가 되던데
12일 전
글쓴이
뭐 어떤 게 이해가 돼??? 궁금하다
12일 전
익인2
일찍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면 피곤에 쩔어서 애들 육아는 소홀해질 수 있고 나이 들고 이제 여유가 생기니깐 자식한테 잘해주려는 마음이 이해가 됨
12일 전
익인35
22
12일 전
익인42
33 평상시에 내가 돈벌어다줬잖아! 이거 하나로 유세 떨면서 집안 폭군처럼 구신거 아니고 걍 바빠서 어쩔수없이 무심했던거면 나이 먹으면서 그 심정도 이해가 가드라. 울 부모님은 두 분이 다 바빠서 주말도 없이 365일 계속 새벽같이 일 나가셔서 친척 케어 받으면서 컸는데 어릴때는 가족단체사진 하나 없는거 너무 서운하고 나도 애정결핍있었는데 성인 되고 보니 대체 어떻게 그렇게 일하셨는지 오히려 존경스러워서 내가 더 살살 거리면서 잘해드리려고 함
12일 전
익인3
아빠가 친해지려고 하는게 불편해? 난 좀 짠하더라
12일 전
글쓴이
개불편함...
12일 전
글쓴이
친해지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답이 자식한테서 안 나오니 불효하는 사람 취급해버리는데 어케 친해지겠오....

12일 전
익인4
아빠도 외벌이로 힘들게 돈버니까 주말에 애들까지 챙길 여유가 없었 던 걸 수도 있지. 아빠가 고생해서 번 돈으로 내가 이렇게 공부하고 편하게 살았네 하면 안쓰럽고 그러지 않아?? 난 내가 돈 버니까 아빠는 어떻게 외벌이하면서 우리 학원비며 용돈이며 옷이고 뭐고 다 사줬지 싶음
12일 전
글쓴이
글쎄.. 난 걍 노력 문제라고 봐서
외벌이로 힘들게 돈벌어도 정서적 교감은 얼마든지 쌓을수 있음...
방학마다 여행을 간다던지 생일을 제대로 챙겨준다던지...

12일 전
익인8
이것도 돈인데
12일 전
글쓴이
뭔소리야??
12일 전
익인16
ㅋㅋ
12일 전
글쓴이
16에게
아 이해함

12일 전
글쓴이
16에게
아 이해함

12일 전
익인5
크니까 난 아빠 더 이해가던데 밖에서 고생한 덕분에 원하는 학원 다니고 집에서 엄마가 케어해줄 수 있었던거잖아
12일 전
익인18
나도 ㅠㅠ 어릴때 아빠 원망 많이했는데 이제 조금은 알것 같아 그 큰 무게를 ㅠㅠ 어떻게 수십년을 혼자 버티셨나요....
12일 전
익인6
아니 뭐가 믄제야... 취업해보니까 일이 진짜 힘들던데 그 돈 자식들 키우는데 혼자 일해서 보태서 키웠더니 이제 외서 누릴거 다 누려놓고 감성적 교류 어쩌고 이러면서 뒷담까는거 알면 진짜 니네 아버지 개불쌍함 자식 잘못키움
12일 전
익인6
난 니 아버지 편임ㅠ
12일 전
글쓴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짜고짜 그렇게 말하는게 더 신기함....
12일 전
익인6
지가 철없는건 모르고 어디 커뮤에서 돌아다니는 감정적 교류 어쩌고 그 단어 하나로 아버지 욕하는건 안신기하고?
12일 전
글쓴이
응... 나는 내가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어
12일 전
익인6
그렇게 살어.. 나중에 백퍼 후회함
12일 전
익인46
난 니 아버지 편임은 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정이 있나보지
12일 전
익인7
근데 일해보니까 알겠는게 진짜 시간, 에너지 다 부족함. 나이들고 시간 생기니까 자식이랑 친해지려 노력하는것도 아니꼽게 보는건 좀
12일 전
글쓴이
그거 자체를 아니꼽게 보는게 아니야
불효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어이가 없는거지....

12일 전
익인9
근데 그 시대 아버지들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우리가 직장생활 하는 거랑 차원이 달라서.. 자식들 배 안굶기고 사는 게 최고의 사랑이라 생각했을겨.. 가정폭력 한 거 아니면 넘 미워는 하지마러.. 나도 나중에 알겠더랑.. 진짜 돈도 안 벌어오고 도박/바람에 오히려 뜯어가는 부모가진 사람들도 많드라구..
12일 전
익인10
우리집은 맞벌인데도 아빠가 자기혼자 돈 다 버는것처럼 굴더니 딱 본문처럼 그럼 정서적 교감 별거 아님 그냥 자러가면 잘자라 생일 축하한다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거나 그러면 됨 무슨 마음인지 알거 같아
12일 전
익인10
나도 이거때문에 돈만 벌어오면 집에서 맘대로 해도 된다는 가치관이 생겨버림 그래서 아빠랑 연락 안함 이제 내가 돈 버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이 너무 확고해짐 그냥 돈만 보내줌
12일 전
익인11
ㅋㅋㅋ..이거 안 겪어본 애들은 모를껄..어릴때는 어디밖에서 일하고 와서 자는거 모르고 불키기만해도 고함지르고 초1짜리한테 밥차리라고 시키고 자기 기분거슬렀다고 소리백빽지르고 하다가 이따가 미안하다고 용돈띡 자기는 돈벌어오니까 아빠노릇한거다 이러다 대학생되고 말 통할만해지니까 갑자기 말거는데 그것도 흥미위주가 아니라 요즘뭐하고 사냐 너 몇살이냐 이러고 두시간동안 설교 근데 이게 대화래..잔소리듣기싫어서 방들어가면 뭐 자기를 atm기로본다 요즘애들 싸가지없다 하…우리아빠는 나 25살인데 나랑오빠 나이 아직도 몰라 생일도 당연히 모르고ㅋㅋ
12일 전
익인12
22 이게 외벌이 문제가 아님...ㅋㅋㅋ
아예 교감을 할 노력 조차 안함..
회사 하루 이틀 통으로 쉬고 같이 놀러가야지만 관계에 교감쌓이는 거 아님.... 걍 아빠라는 존재가 네거티브하게 인식되어 남는거임
무관심한 방관자에서부터 가정 폭력같이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결핍이랑 트라우마까지 생김

12일 전
익인11
ㅇㅈ무슨 놀아주는거만 정서적 교감인줄 아는데 걍 나갔다와서 힌번 안아주고 시험잘치면 잘쳤다 머리쓰다듬어주고 딸이 오늘 무슨일있었어요! 하면 그랬구나~<이정도도 정서적교감임ㅋㅋㅋ이정도도 안하고 살았으니까 저런 취급받는거ㅋㅋㅋ
12일 전
익인12
ㄹㅇ 맞아요 ^^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안다
강제적인 효도 문화 없어졌으면

12일 전
익인12
난 그래서 요즘 독거 노인이라고 하면 솔직히... 젊을 때 뭐했길래 자녀들이 내버려두나 싶음 애들 키우면서 가족이란 울타리, 친밀감 다 내버려서 자업자득인 경우 많을걸
12일 전
익인11
정서적 교감 저게 별게아님 같이 놀아주고 이런게 아니라니까? 그냥 일나갔디가 퇴근하면서 우리딸 아빠왔어~이렇게 한마디하면 나 아빠 좋아했을껄? 일갔다오면 피곤하다고 인상팍쓰고 돌아와서 딸이 다녀오셨어요…하면 쓱째려보고 무시하고 쇼파에 바로 다이빙 첫마디가 야 물가져와 이러고 티비보는거 지나쳤다고 야 안보여!!! 이러고
12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 맞음
일로 받은 스트레스 만만한 자식한테 다 푸는 것 같더라...

12일 전
글쓴이
우리 아빠다 ㅋㅋㅋㅋㅋ 개똑같다.....
좋은 아빠는 애초에 외벌이어도 본문처럼 행동 안해...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익인12
어 맞음 나도 내 생일때 자기 이야기 감쓰 쓰려고 연락해서 절연함
12일 전
익인39
아하 이거 보니 이해가 가네..
12일 전
 
익인13
난 이거 이해가는데? 우리집남편 나랑 애들 생일모름 나이 헷갈려함 ㅋㅋㅋㅋㅋㅋㅋ왜사나...하...
12일 전
익인17
저거 맞음 ㅋㅋㅋ 저거 진짜 밖에서 일하고 와서 지친거랑 다른 의미인데 ㅎㅎ
12일 전
익인19
내 생각에 체벌 유무도 큰 듯 우리 아빠도 외벌이에 엄청 일 많이 하고 바빴어 근데 자식 둘 다 아빠 엄청 좋아함… 같이 보낸 시간은 적지만 감정 교류가 없었던 건 아니고 큰 건 체벌이 아예 없었다는 것… 말로 설득만 몇시간씩 하셨어 주변에 아빠랑 데면데면 한 집들은 거의 많이 맞았더라고
12일 전
익인20
우리아빠넹 ㅎㅎ
12일 전
익인21
제일 이해 안가는게 엄마야 그 시절 엄마아빠들 다 드랬고 아빠도 사랑을 못 받고 커서 그런거래 내가 좀 이해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제일 불쌍하고 아빠를 제일 미워할 것 같은 사람도 엄만데 이해가 안돼 솔직히
12일 전
익인22
난 솔직히 일에 지쳐서 육아에 소홀했다는 말도 어이없어.. 그러면 만들질 말든지ㅋㅋ 자녀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는데 왜 때문에 결핍 갖고 자라나야 함????
12일 전
익인23
취업해보면 이해 할 수 있음 부모님 세대는 주6일도 했으니까 더더욱
진짜 글러먹은 인간이면 자식 커서도 말 걸려는 노력도 안함

12일 전
익인24
인포글에서 봤는데 인간관계에도 개연성이라는게 있다고,
어릴 때 말 안통하고 떼쓰고 울기만 한다고 애 보기 싫어~ 하면서 아빠로서의 역할을 1도 안하다가
말 통할 때 되니까 갑자기 와서 친한 척하면 자식 입장에서는 '이 사람 갑자기 왜 이래?'가 된대
그러니까 진작에 육아를 했으면 됐을 일임

12일 전
익인25
근데 난 어릴땐 관심도 없엇으면서 왜? 이생각이엇는데 내가 돈버는 나이 되니까 아빠 이해되더라
돈버느라 바빠서 관심 못 준거엿던거엿음 부모의 관심도 경제력이 뒷받침되야하는걸 느꼇음
아빠의 빈자리를 엄마가 꽉채워주긴했는데 그랴서 더 엄마랑 비교되서 미웠던것 같은
요즘은 아빠 생각하면 안쓰러움
어릴때 내가 더 아빠 생각해주고 감사하며 지낼껄 그랫음
나는 내가 우리아빠라면 그렇개 까지 희생 못할것같아서 울아빠가 자랑스러움
이제와서라도 나한테 잘해주고 챙겨주는겨보면 예전엔 얼마나 더 챙겨주고싶었을까 싶고
바빠서 못해준거 지금 해준다 생각하면 울아빠가 넘 고맙고 과거의 아빠가 고맙고 안쓰러워

12일 전
익인26
일을 안해본 사람이 쓴 글같다 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5
22
12일 전
익인27
그렇게 힘들면서 바람은 열심히 피우더라.
12일 전
익인28
그때는 그게 맞는건줄 알았을테니깐 난 직장생활하고 나서는 좀 짠하더라 이제라도 친하게 지내려는게 어디야 안그런 아빠들도 많아
12일 전
익인29
일해서 힘든건 별개로 가족들한테 화풀이하는건 좀 그렇긴하다,,정을 어떻게 붙여 자식은 그걸 못잊는데
12일 전
익인30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여전히 그 부분은 아빠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크니까 이해는 가
일 얼마나 바쁘게 하는지도 알고 집 오면 피곤했겠지.. 내려놓고 생각해보니까 아빠도 젊을땐 나랑 자주 놀아줬더라고 나이도 들고 더 바빠지니까 그런거라고 이해하기로 했어.. 그래도 여전히 아빠한테 그때 일 미안해하라고 말하긴해

12일 전
익인31
우리아빠도 외벌이인데 나 어릴때 진짜진짜 바빴거든? 주말에만 얼굴보고 그랬는에 아무리 바빠도 시간만 나면 다같이 캠핑가고 여름에 수영장 겨울게 스키장 무조건 갔거든 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자라왔는데 어른이 되고 생각해보니까 아니더라고...
12일 전
익인32
근데 일하고 와서 피곤해서 가족들이랑 시간 못보낼거면 결혼을 안하고 애를 안낳는게 맞지 않음? 사회생활 힘든걸 공감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게 그렇게 힘들어서 가정에 신경을 못쓸거 같으면 애초에 가정을 꾸리질 말아야지.
12일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먹고삼? 뭔 이런 말도안되는 흑백논리가있음
12일 전
익인32
먹고 사느라 가정에 그렇게까지 소홀할거면 그냥 혼자 일해서 벌어먹고 사는게 맞다는 생각임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익인34
처자식에다가 맞벌이더 아니고 외벌이임 바빴던 게 아니라 결혼하고 바빠진게 맞는거겠지
12일 전
익인32
그리고 우리집은 외벌이 아니고 맞벌이였는데 엄마는 뭐 사회생활 안빡세서 집에 신경썼나? 심지어 둘이 같은 회사인데
12일 전
익인33
둘 다 이해가긴 함
근데 이제 쓰니의 반응도 이해 가 나는
힘들게 일하는거 알지 근데 이제
직장 스트레스를 집에서 푸는 분들이 좀 있음
밖에서는 나이스한 어른 집에서는 완전 극강의 기분파 아빠 퇴근하면 온 가족이 아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눈치보는 그..그런게 있어 좀

12일 전
익인36
아버지 성격이 어떠냐에 따라다를 듯
그냥 정말 일하시느랴 소통이 없었던 경우라면 지금이라도 잘해보려고 할 것 같고
반대로 돈벌어온다고 유세떠는 그런 아버지 였다면 나라도 힘들 듯

12일 전
익인37
밖에서 일하고 들어와서 개피곤한 건 알겠지만 아이한테 소흘한 거에 대한 핑계는 못된다고 봄. 왜냐고? 내가 육아해보니 알겠더라고. 둘 다 가능해. 충분히
12일 전
익인40
외벌이시면 아버지가 학원비에 생활비에 어떻게든 회사 힘들게 다니셨을텐데ㅠ크면 저절로 이해됨..지금 너무 밀어내지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후회함
12일 전
익인41
최악이라고 말하고싶진않는데 쫌 어색하긴해 ㅋㅋ
심지어 엄마가 육아 살림 부업까지 하면서 우리 남매 키웠어서 그런가 ㅋㅋㅋ

12일 전
익인44
나도 일 시작하면서 외벌이의 힘듬은 이해하고 있음 ㅋㅋㅋ ㅠ 근데 정말 자라면서 한마디도 보태주지않고 완벽한 어른으로 내가 자라있기를 바라면서 갑자기 훈계하고 인생에 참견하기 시작해서 싫어
12일 전
익인44
너무 정서적 교류가 없어서 딱 뉴스에 나오는 20대 정도로 나를 이해하고있음 내 선택이 어떤 배경에서 오는지 아예 이해를 못해 그냥 ! 무슨 학원 다녔었는지 뭘 좋아하는지도 하나도 몰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네티즈하자 다들 어디 살아844 07.19 23:1432343 3
일상와 너네 인생네컷 큐알코드 진짜 가리고올려 나진짜 죽고싶다172 07.19 21:0627392 0
일상유튜버집에 선물갓다줫는데 씹혓어ㅋㅋㅋ 168 07.19 21:2118382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ㅋㅋㅋ... 너네 생각이 궁금해 192 07.19 21:2135784 0
야구/알림/결과 2024.07.19 현재 팀 순위93 07.19 22:1521026 0
발목 뒤쪽이 왤케 아프지 뭐가 뚝 끊긴 느낌..1 07.19 16:36 7 0
나 내일 치과예약있는데 이번주 여름휴가랭.. 07.19 16:36 13 0
항생제 먹고 바로 아바라때리면 죽나요? 07.19 16:35 13 0
신참 마라로제떡볶이 먹어본사람 07.19 16:35 8 0
아 딱 어제 윈도우 업뎃했는데1 07.19 16:35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5시 약속인데 애인 오늘 하루종일 연락두절이야 18 07.19 16:35 15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성형할거라고 말하면 반응 개귀여움 4 07.19 16:35 207 1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아픈 사랑은2 07.19 16:35 125 0
친구가 계속 따라해서 개스트레스받는데 어캄 07.19 16:35 16 0
유산소 운동하는데 강도 중요해?ㅠㅠ2 07.19 16:35 20 0
다들 쌩얼 이뻐? 4 07.19 16:34 20 0
쿨톤인데 뮤트는 아니면 1 07.19 16:34 6 0
이 날씨에 07.19 16:34 11 0
와 자연도 소금빵 진짜 8 07.19 16:34 430 0
혹시 수업 들을 때 아이패드같은 걸로 듣기도 괜찮을까???7 07.19 16:34 29 0
방 정리하는척 뒤지는거 개빡침 07.19 16:34 18 0
난 발라드 왜이렇게 싫지1 07.19 16:34 20 0
하 진짜 취업 어떻게 하는 거야1 07.19 16:34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헤어질까....계속 만날까..... 이유있음 51 07.19 16:33 238 1
진짜 살면 살수록 부모복이 최고인듯8 07.19 16:33 166 0
전체 인기글 l 안내
7/20 15:00 ~ 7/20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