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 현직장 중견급 회사

연봉 5500

임금 인상율 낮음 = 오래 다녀도 신입이랑 연봉 비슷함

2. 이직할려는 직장 대기업

연봉 7000~8000

임금 인상율 높음

그대신 1보단 일 자체가 더 바쁘고 빡셈

(그래서 다들 합격해도 오래 못 다님 2년도 많이 다닌 편)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라 어림잡아 평직해야된다는 기준으로보면 어디로 선택하고싶음?



 
익인1
당연히 2
2개월 전
익인1
돈욕심 일욕심 없다면 1이 일하기 편하다면 스테이긴함
2개월 전
익인2
평직이 목표면 1
2개월 전
익인2
근데 5500이 신입이랑 비슷한거야?
2개월 전
글쓴이
확실한 거는 모르겠는데 수습기간때 신입 제외하고 호봉 올라도 월급 인상률이 큰 편은 아닌 거 같아서.. 일한만큼 받는 느낌임
2개월 전
익인3
난2...나중에이직도쉽지않을까
2개월 전
익인3
아 평직이 목표구나 그럼1...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돈욕심이 있어서 고민이네..
경력이직은 경력도 경력이지만 나이도 너무 많으면 안 좋게 볼까봐서 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88 10.05 19:4167476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52 10.05 22:2530587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59 10.05 23:1713491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38 2:1822401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94 10.05 20:129244 0
딱 일어났더니 하체가 너무 축축하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생리대 챙김.. 12:15 1 0
배 고픈데 저녁에 치킨 떡볶이 둘 중 하나 12:15 1 0
월남쌈 먹고 싶어 12:15 1 0
쌀국수 vs 스팸김밥 12:15 1 0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들만 내 생일 축하 안해줌... 12:15 1 0
어제 새벽에 자다가 깼는데 밖에서 여자 울부짖는 소리 계속 들려서 겁나 찝찝했음.... 12:15 1 0
상대방한테 말투가 원래 그렇냐고 하는게 시비야? 12:15 1 0
이름 개명하고 싶은데 12:15 1 0
얘들아 ㅠㅠㅠ 이 사람 심리가 뭘까1 12:15 1 0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12:15 1 0
난 신발까지가 키라고 생각함 12:15 1 0
영포자들 너네 첫 토익셤 공부얼마나 하고 보러갓어????? 12:15 1 0
7등급이 재수한다면 12:15 1 0
남자들이 여자 외모에서 가장많이보는게 12:15 4 0
탐폰 쓰면 편햐? 12:15 2 0
자취방에서 에어프라이기로 삼겹살 구워먹음 12:14 2 0
나만 주위 젊은 부자들 다 이상한 일로 돈벌었나? 12:14 8 0
엄마가 일주일에 한번 배달음식 시켜먹는걸로 눈치 엄청 주네.. 12:14 2 0
낮에도 옆집 신음들리면 집주인한테 말해? 12:14 11 0
나는 혼밥이 너무 좋아 12:14 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14 ~ 10/6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