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8l

안방 들어갔는데 추운거야; 동생 이불 덮고 자고있고

그래서 보니까 안방에 있는 에어컨 24도로 해놓고 이불 덮고 자고있는데

이 모습 보니까 괘씸해서 꺼버림

일하는데 맨날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고 집안살림 하나도 안보탬 발로 차려다가 말았다



 
익인1
잘했어 일도 하는게 양심이 없네
2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누구는 추워서 안트냐고... 나도 습하고 찝찝해
2개월 전
익인2
동생 입장에선 추워서 이불덮고있는데 에어컨 꺼준 따뜻한 언니,,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근데 미안해서 선풍기는 틀어주고 나왔어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귀여워
2개월 전
익인6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잖아
2개월 전
익인8
아니 자상하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뭐야 훈훈하잖앜ㅋㅋㅋ ㅠㅠ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아
2개월 전
익인7
에어컨 없애버려도 할말없는데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96 10.05 19:4169480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70 10.05 22:2533397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58 2:1825309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1 10.05 20:1210516 0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96 10.05 22:245149 0
다들 자취할때 티비 뭐써...2 12:40 22 0
27살 서비스직하는데 사무직해보고싶거든? 2 12:40 32 0
쌀쌀하구만 12:40 7 0
입만 짧은 사람 있니...2 12:40 8 0
오늘은 로또 안팔지?3 12:40 8 0
정치질하는 무리중에 이런 경우도 있긴해? 12:40 4 0
후쿠오카 1박2일 혼자여행 어때?3 12:39 17 0
165 51이면 마름이지?2 12:39 19 0
잘생긴남자가 자발적솔로인거 너무한듯 12:39 20 0
이번에 인스스에 사진 올렷는데 조아요가 적당 ㅠㅠ 4 12:39 16 0
이성 사랑방 Intj야 반응궁금3 12:38 19 0
과 물어보는것도 실례야..? 5 12:38 24 0
익들 일본가는데 유심은 미리 뭐 설치하고 하는거 없지??2 12:38 14 0
두유 특유의 단맛?? 같은거 싫어해서 식물성 우유 같은건 쳐다도 안봤는데7 12:38 17 0
월차 사용 이틀 남겨두고 취소하고 다른날로 바꿔도 돼? 12:38 10 0
해산바가지라는 작품 눈물남 12:38 8 0
슴여섯 알바쟁이 모여라 5 12:38 25 0
일본에서 다시 살고싶다.....2 12:37 30 0
애인있는 익들 주말에 안 만나면 연락 얼마나 해?1 12:37 12 0
인티가 유독 주작글 많은 이유가 뭘까 했는데 ㅠ트친 중에 한명이9 12:37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42 ~ 10/6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