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97 10.05 19:4170133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80 10.05 22:2534393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168 2:1826251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3 10.05 20:1211148 0
일상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112 10.05 22:246016 0
이성 사랑방 너넨 성병 옮긴 애 새 애인 생기면 2 12:46 36 0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엄마랑 같이 자는 사람1 12:46 54 0
극T 남자 vs 극F 남자 남친으로서 누가 더 싫어?7 12:46 2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지 봐주라 ..35 12:46 1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연애는 흑역사 생성기야? 1 12:46 17 0
회사 다니니까 피부 진짜 폭망.. 5 12:46 83 0
점심 뭐 먹지 12:45 8 0
신천지 아직도 안망했어??3 12:45 17 0
이성 사랑방 번화가면 하루에 여러번 번호따일수가 있어..?8 12:45 41 0
들어올때마다 초록글에 결혼 관련글이 올라와있음 12:45 13 0
횡단보도 초록불에 우회전 하는 차주들 진짜 걍 죽었으면3 12:45 19 0
왜 관심 없는 사람한테 더 매력이 잘 보이는걸까3 12:45 16 0
25살 먹고 느낀게 진짜 친구는 끼리끼리인듯8 12:45 268 0
아쿠아 디파르마 디퓨저 괜찮ㅇ? 12:45 6 0
절개 있는 바지 기장 줄이면2 12:45 6 0
익들아 나 곧있음 회계 첫시험 보러가는데 12:45 15 0
162인데 숏패딩 기장 64면 무난하지? 12:45 8 0
환승자체가 꺼려지는데 내가이상한거야? 12:45 12 0
와 날씨뭐야 12:45 24 0
쿠팡 알바 하는 사람들은 체력이 다 좋은거야?1 12:44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4 ~ 10/6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