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마다 농담반 그냥 취집해야지 이러는데ㅋㅋㅋㅋ 마음은 이래도 내가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100퍼센트 의지 못 할 듯… 이혼은 한 순간이고 어릴 때 결혼해서 경험 없는 주부들 이혼하고 잡 못 구하는 이야기 너무 많이 들었어ㅋㅋㅜㅜㅜ 아무리 애인을 사랑한다고 해도 매달 내 통장에 몇백씩 꽂아주는 거 아닌 이상 일은 할 거 같아.. 결국은 남이고 사람 일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