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자꾸 꿈에 대한 주제를 찾는다.

본인 인생이 하찮고 안돌아가니까

자꾸 아랫물만 바라보는거임 ㅋㅋㅋ

이런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고 다니는 걸까?

본인 부모님도 저러고 다니는거 알기나 할까?

하긴 무식하고 바보 같아서 모를것 같다 ㅠㅠ

소소한것에 만족을 못느끼고 욕심만 부리니까

남 인생이 불행하길 바라는거임 ㅋㅋㅋ

소시오패스 특징이지 ㅋㅋㅋ

그리고 몸파는건 자기소개 하는거지?

논리적으로 논점이 흐려지니까

뜬금포 몸판다는 소리를 하는게 웃기네 ㅋㅋㅋ

통매음 거리는것도 통매음이 뭔뜻인지도

모르고 쓸 정도로 무식하다는 거잖아 ㅠㅠ

진짜 그런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도

힘들겠다. 바퀴벌레 마냥 번식 그만해

니가 나를 죽기만을 기다리듯이

나도 너같은 애들이 빨리 죽어서 사고 나기를

기원할게 🪳🪳🪳🪳



 
익인1
걔한테 톡 보내자
2개월 전
글쓴이
안타깝게도 톡에서 만난 애가 아니라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불쌍한 애야
꿈을 꾼다는것에 주제를 찾는다는거
얼마나 안타까워 ㅋㅋㅋ
평생 성공 못할텐데

2개월 전
글쓴이
평생 남의 불행이나
먹고 살 팔자라서 불쌍하다.
숨쉬는 산소마져 아깝네
오늘 또 존재감 없는
루저 일상을 잘 듣네요.
여기에 글 안적으면
살아 있는지도 모르는 것들인데
나같이 꿈만 꾸는 인생이
관심 주는거에 고마워해 은총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무식하고 생각없고
그렇다고 본인이 총대매고
나라 발전을 돕는것도 아니고
이 나라 이 모양인걸 대통령 탓이나 하고
불쌍하고 안쓰럽다.
이래서 아이큐 두자리인 애들은
상대를 하면 안되는데 .
저런꼴로 어떻게
돈을 벌고 다니는 걸까 ㅋㅋㅋㅋ
하긴 직장 상사도
언제 죽을지 기다리겠다.
쟤가 안나와야 주문 건수도 더 높아지고
마진도 남을텐데

2개월 전
익인2
여기다가 이리 글쓰는 당신도 좀 이상해보이네요..
2개월 전
익인3
22 글쓴이한테 이상하다 지적하면 한소리 들을꺼 같기도 한대..
2개월 전
글쓴이
넹 제가 이상한가 보네요 ~~
ㅜㅜㅜㅜㅜ 제가 주제도 모르고
여기에 글을 적고 죄송해용

2개월 전
글쓴이
제가 이상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64 10.07 18:3050778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22 10.07 21:2623379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197 8:487765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14 10.07 17:1333227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9 10.07 23:1630311 1
차 사고 3번 냈는데...3 10.05 10:03 44 0
술집에 아이패드 가져가서 영상봐도돼? 10.05 10:03 24 0
어제 3시 반까지 게임하다 잤는데... 10.05 10:02 18 0
소개팅하면 보통 몇번만에 결정되는거야 ??3 10.05 10:02 151 0
둔한 질문 해도 돼?4 10.05 10:02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실적으로 20대 초반 남자대학생이면 애인 생일때‼️1 10.05 10:02 82 0
나 머리 큰거임? ㅜㅜㅠ3 10.05 10:01 102 0
중1 혼자 대중교통 못타나? 8 10.05 10:01 60 0
보테가 지갑 골라주라 도와줘!! 10.05 10:01 34 0
이성 사랑방 바쁘면 애인한테 관심도 사라져?10 10.05 10:01 16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솔로 텀이 굉장히 짧은사람2 10.05 10:00 105 0
5일이 월급날인데 안들어 왔거든 ??2 10.05 10:00 176 0
제주도익 오늘 서울 올라가는데 하나만 물어봐도될까??4 10.05 10:00 83 0
이정도면 마른비만인가2 10.05 10:00 81 0
배달의 민족 댓글 처음 달려보는데 뭐야?? 10.05 10:00 162 0
고무줄 바지 입지 마.. 눈치못채게 야금야금 살쪘네1 10.05 09:59 27 0
갑자기 피부 심하게 뒤집혔는데ㅠㅠ 오늘 약속있거든...?2 10.05 09:58 64 0
10년전엔가 조립컴 부품사서 내가 다 했었는데 이제 뭔가 애가 점점 느.. 2 10.05 09:58 20 0
웹소설 같은 거 출간하면 보통 얼마 벌까?? 10.05 09:58 18 0
아빠한테 20만 빌려달라했음 10.05 09:5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28 ~ 10/8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